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배아파서 화장실에 있었다고 거짓말 쳤어...근데 나 집에 간줄 알았다는데 이거 비꼬는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246 3:2739216 0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164 12:347866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124 12:514837 0
타로봐줄게 157 11:144068 4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87 10:257623 0
이성 사랑방 들이댄다의 기준이 뭘까??1 01.25 14:38 75 0
이성 사랑방/이별 ㄹㅈㅋㅋ전애인한테 전화옴9 01.25 14:38 329 0
165 67.n이면 얼굴살때문에 얼굴 못생겨보일 몸무게야??5 01.25 14:37 296 0
이성 사랑방/ 이거 알콩달콩인가? 아님 원래 이런 성격이야? 6 01.25 14:37 125 0
와 주문한 옷 설날 겹쳐서 미뤄질까봐 걱정했는데 배송시작했대 01.25 14:37 83 0
연휴기간에 어디 여행가는 익 없음??1 01.25 14:37 31 0
명절에 할거 너무없다....1 01.25 14:37 34 0
타로는 믿을게 되나2 01.25 14:36 48 0
중견 대 중소 다 다녀봤는데 18 01.25 14:36 678 0
집에서 누워있는 가족 밟고 지나가는거 많이 이상해?12 01.25 14:36 130 0
얘들아 ai 영상편집 툴을 1년 동안 쓸 일이 많이 있을까,,?ㅠㅠㅠ 01.25 14:35 14 0
40 익들아 나 브로우바 갔다왔는데 이상해??? 13 01.25 14:35 358 0
57->52 까지 빼면 얼굴살도 빠져보일까? 2 01.25 14:35 103 0
못생기면 이쁘장한애들한테 견제하고 01.25 14:35 40 0
이성 사랑방 나 밑 글 보고 궁금한 거 있는데 …! 남자 간호사 vs 대기업 25 01.25 14:34 159 0
카스테라 01.25 14:34 75 0
알리익스프레스 왜 장바구니 담기가 없음?ㅠ2 01.25 14:34 28 0
할아버지들 카페가 뭔 다방인줄 알아;17 01.25 14:33 928 0
나 월요일부터 쿠팡 계약직 출근함1 01.25 14:33 56 0
챗지피티는 매달 결제야?4 01.25 14:3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