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아놔 도착 1분 전인디
골 때리네


 
익인1
면봉?
20시간 전
익인1
과자?
20시간 전
익인1
난 오늘 면봉, 애니타임 사탕, 강쥐 우유껌 사야함 ㅎ 혹시 쓰니도?
20시간 전
익인2
가면 살거많아서 만원 거뜬하기 넘고 집와서 생각느는거 국룰
20시간 전
익인3
그래서 포스트잇에 적어놔야함!!!
20시간 전
익인4
나도 그래서 다른거 사서 집에 온다ㅋㅋ 집에 와서 생각나ㅋㅋㅋ 뭘 살려고 했는지 기억해보자 화장품? 포장지? 주방? 화장실? 인형?
20시간 전
익인5
물티슈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증명사진 보정 전이 훨씬 나은경우도 있나..? 2 01.24 14:14 21 0
연말정산 잘 아는익? 4 01.24 14:14 35 0
짧은 손톱 첫 네일했는데 대만족 11 01.24 14:13 461 0
택배사 주7일제 하면 고용을 더 늘리는건가? 3 01.24 14:13 20 0
전직장 후배 부친상 조의금 5vs103 01.24 14:13 37 0
필라테스 센터에 회원이 없는게 강사탓이 높아??????? 3 01.24 14:13 57 0
2월엔 고정비용포함 45만원만 쓴다 진짜1 01.24 14:13 16 0
요런 볼록렌즈 짤 어케 만들어? 01.24 14:13 48 0
남자한테는 매달리면 안되나봐2 01.24 14:12 65 0
원래 퀵 오후되면 금액 올라?1 01.24 14:12 17 0
와 도로에 차 박터진다 01.24 14:12 17 0
하얼빈 영화 재밌어?6 01.24 14:12 23 0
과일깍는거 어려워??2 01.24 14:12 41 0
사람앞에서 긴장도 많이 하고2 01.24 14:12 21 0
쿠팡 알바 지원했는데 안됐으면 좋겠다..4 01.24 14:11 89 0
가난은 티 안 내는 게 낫지? 17 01.24 14:11 217 0
나 방학하고 계속 오후 1시에 일어나는데 에바인것같음1 01.24 14:11 28 0
얘들아 20대 중후반에 취업하면 그냥 암보험 들어라1 01.24 14:11 69 0
반차 쓴 김쓰니 현재 시야1 01.24 14:11 45 0
아 빨리 집청소 해야하는데1 01.24 14:1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