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알바하는데 30분 넘어도 안오길래 아 다 먹고 픽업대에 안두고 갓나보네 하고 치움(만석상태) 근데 치우고 10분? 뒤에 와서 자기꺼 왜치웟냐고 개진상질ㅎ… 내가 자리에 없는거 확인하고 30분 기다려준거면 거의 1시간을 자리 비운건데 제정신이 아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정신나간사람아녀
11일 전
익인2
하... 꿀밤 겁나 때려주고싶음
11일 전
익인3
진상… 나라도 아 왜 안 돌려주고 그냥 나가 하면서 치울듯
11일 전
익인4
진짜 ㄹㅇ 진상
11일 전
익인5
짐두고 갔어도 그정도 시간이면 에반데 장난하나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391 0:1028543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75 02.04 20:1651411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305 02.04 18:3949929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131 02.04 21:019512 1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6 02.04 19:2654604 1
닥스 지갑 어때??!4 01.31 18:55 52 0
토마토도 많이 먹으면 살찌겠지?4 01.31 18:54 26 0
매일 집에서 하이볼 한잔씩 타먹는것도 알콜중독이겠지? 1 01.31 18:54 30 0
우리동네 메가커피 다신 안감 01.31 18:54 94 0
아이폰 SE 20후반 남자가 쓰기는 좀 그렇지?2 01.31 18:54 39 0
사촌들이 외모 관련해서 더 솔직할까 더 예의차리는걸까 01.31 18:54 71 0
알바면접 보러 갔는데 사장님이 얼굴 칭찬 해주셔서 부끄러웠는데 기분 좋.. 01.31 18:54 56 0
인스타 공구 효소는 한물 갔나봐3 01.31 18:54 598 0
알바하는데 기프티콘이랑 매장에서 파는 가격이랑 다르면 어떡해? 01.31 18:54 11 0
고백했다가 친구로 지내기로 했으면 누가 선톡 보내는 게 좋을까? 01.31 18:53 27 0
으아아아악 집보내줘 01.31 18:53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톡 보냈는데 읽씹당했오16 01.31 18:53 391 0
나같은 사람 있음?? 연상이랑 연하는 남자로 보이는데 동갑은 전혀 남자로 안보임6 01.31 18:53 54 0
21살익 다크서클 심한데 눈밑지방이식해도 이 나이에 해도 될까??3 01.31 18:52 51 0
투썸 아이스박스가 안달게느껴지네 01.31 18:52 10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헤어지고 친구로 남을 수 있는 조건 있어? 2 01.31 18:52 78 0
진짜 이쁜사람 보면 걍 홀리는구나 ㅠㅠㅠㅠㅠ 1 01.31 18:52 389 1
썸남이 스몰톡하다가 집에 침대 있냐는건 그냥 물어보는 건가?4 01.31 18:52 9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애교많고 막 파고드는거 좋아하면 싫어?4 01.31 18:52 162 0
나 엄지 손톱 왜 이런지 아는 사람…?4 01.31 18:52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