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향수 어제 N구마유시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3l
아이돌판 따라하면 응원봉가격도 비슷하게 해주지 ㅠㅠ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롤하면 라인 어디로 가??20 02.03 09:425287 0
T1우리 플인부터는 멤버십 예매 없을 수도 있겠는데??.. 16 02.03 16:312998 0
T1/정보/소식 🎉HAPPY 'GUMAYUSI' DAY🎉 부드러운 수면 잠옷과 어디든 휴대하기 좋..11 02.03 18:101871 0
T1금재 팝열면 고양이사진 날강도짓부터 해야지9 02.03 12:47490 0
T1 민석이 난리났넼ㅋㅋㅋㅋ 8 02.03 09:39584 0
바론 1등 굳히기 가자모1 01.26 14:53 56 0
아 운모 갸웃기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26 14:49 154 0
나 너무 속상하다..10 01.26 14:48 3554 0
운모 촬영했다는거 지금 운모방에서 나오는 이거3 01.26 14:47 199 0
운모 연기하는거 운모방에 보러오라모2 01.26 14:46 76 0
이재완 오자마자 왜 노래부르냐모.. 01.26 14:46 29 0
민동이팬 긍정메타 드간다모 9 01.26 14:45 144 0
아 중계 뭘로보지 6 01.26 14:44 61 0
제일 불쌍한건 먹은 것도 없이 배탈난 나다... 8 01.26 14:43 67 0
아자방 오늘 중계없어???? 6 01.26 14:43 129 0
응원글로 다 밀어버리자모~!! 1 01.26 14:40 35 0
오늘 원딜 뱅이래 (농담임) 3 01.26 14:39 117 0
신고도 많은 도움이 된다모 5 01.26 14:37 46 0
근데 스매시지? 스매쉬가아니라?7 01.26 14:35 226 0
글이 마음에 안들면 거기 댓글로 싸워 20 01.26 14:35 221 1
🍀🍀🍀🍀🍀🍀 01.26 14:35 26 0
그냥 한 먹고 셀쿠 깨라모~ 18 01.26 14:34 269 0
. 6 01.26 14:34 117 0
. 12 01.26 14:31 278 0
대장님 화이팅 ㅌㅇㅎㅇㅌ8 01.26 14:30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