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물론 저장공간만이 이유는 아니야.

쓴지 3년정도 된거라 배터리가 빨리 닳고, 전보다 느려지긴 했어. 그치만 제일 큰 이유는 저장공간때문이야



 
익인1
나 그래서 바꿈
12일 전
익인2
나도 그런 이유로 바꿨었는디
먼상관이여 내 폰 내가 바꾸겠다는데~

12일 전
익인3
1. 배터리를 교환한다
2. 사진.동영상을 컴퓨터나 클라우드에 백업후 지워서 공간을 확보한다

12일 전
익인4
ㅇㅇ 바꿀 때 됐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58 02.05 14:3081342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55 02.05 15:4350404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67 02.05 17:1581481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89496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1192 0
이성 사랑방 반응 나만 서운해?2 01.24 13:52 81 0
자궁근종있으면 임신 어려운가..?4 01.24 13:52 81 0
이성 사랑방 환상 속에 연상남은 잘 없어? 11 01.24 13:52 93 0
영화 보러 왔는데 나 혼자야24 01.24 13:52 303 0
갤럭시 S25 산 익들아 어떤 거 샀어?10 01.24 13:52 233 0
일정없는 취준/백수 익들아 설연휴때 뭐할거야?1 01.24 13:52 57 0
실밥 풀으러 병원왔는데 긴장했나봐 01.24 13:51 15 0
직딩들아 오늘 조기퇴근 하니??5 01.24 13:51 46 0
이성 사랑방 마방글 봐주라 .... 01.24 13:51 79 0
이거 뭐라고 대답해야돼? 1 01.24 13:51 19 0
ㅁ마우스가 이상한건지 뭔지 난 분명 제대로 누른거 같은데 01.24 13:51 18 0
이성 사랑방 걍 친구사이인데 전애인 연락온거 안보여줬다고 짜증내는거 이해가능..? 01.24 13:51 29 0
신입 입사 일주일됐는데... 메신저나 문서가 다 외국어같아... 정상이니 01.24 13:51 27 0
목걸이 150에 샀다는데 어디걸까1 01.24 13:50 49 0
세금떼고 월세내면 320 남는데 얼마 저금할까??6 01.24 13:50 64 0
담주 월요일에 면접 결과 알려준다는데4 01.24 13:50 49 0
회사 일 남았는데 이미 마음이 붕 떴어1 01.24 13:50 47 0
실업급여 잘 알들아ㅠㅠ 제발 들어와줘ㅠㅠ🥺🥺4 01.24 13:50 48 0
입사하고나서 훈련기간이라는데 어이없음 01.24 13:50 19 0
상사가 회사업무 전화를 안받아ㅠㅠㅠㅠ 스트레스 01.24 13:5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