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발톱뿌리 까지 뽑아서 깎는 악취미가있어서 평생을 그렇게하다가 난생처음 염증이 안낫고 점점 물집이커지고 그래서 결국 병원가서 수술했는데 나 애기낳을때도 안아팠거든 살면서 웬만한 통증 못느꼈는데 치과도 잘가는데 내성발톱은 그냥 끝판왕이다 소리질렀어 수술실에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325 0:2228144 0
일상 나 취뽀 했는데 (미신주의)270 02.05 21:5624632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164 8:4911966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애인이 생일선물 대신 50만원 이체해주면 어때 82 1:559264 0
야구파니들은 현재팀이 연고지이전하면 계속 응원할꺼야?? 60 0:3910281 0
그 헬스장 운동기구 중에 엉덩이랑 옆벅지로 다리 벌리는 기구 이름먼줄알아?2 02.01 21:19 53 0
공대출신 여자는 어떤 남자 좋아할까5 02.01 21:19 57 0
서브스턴스 곧 내려오려나 02.01 21:18 20 0
어떤 가방이 더 휘뚤마뚤 오래오래 맬 수 있을까?4 02.01 21:18 387 0
밀가루 어떻게 끊어...?4 02.01 21:18 25 0
istj들아.. 손절친 친구나 헤어진 연인이 정말 보고싶더라도 연락 절대ㅜ안 해?8 02.01 21:18 203 0
사진용폰 중고로 사려는데 배터리 효율 80퍼 어때?2 02.01 21:18 26 0
이성 사랑방/ 짝녀가 인기남이시네요 발언17 02.01 21:18 302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 있는데도 안부연락 하는 애 심리가 무ㅓ야?2 02.01 21:18 8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진짜 힘들었다가 극복한 사람 있어??11 02.01 21:18 255 0
해리포터는 오티티 어디에 있어?4 02.01 21:17 33 0
친구들이랑 생일 되면 축하한다는 인사 해?3 02.01 21:17 73 0
나 참기름 사려고 네이버에서 검색했는데2 02.01 21:17 197 0
이성 사랑방/ 대체 이러는 심리가 뭐지? 23 02.01 21:17 192 0
케이뱅크 깜자 카드 이제 발급 못해??1 02.01 21:17 37 0
나 로스쿨 2 02.01 21:17 100 0
다들 아빠한테 한번이라도 맞아본 적 있어?15 02.01 21:17 102 0
이성 사랑방/기타 어,,8살 적은 애가 들이대는데 ,, 14 02.01 21:17 147 0
이런 이불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까?6 02.01 21:17 23 0
이런경우 어떡해? 친구 결혼했는데 울엄마가 축의금 따로 챙겨주셨거든2 02.01 21:17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