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뿌리 까지 뽑아서 깎는 악취미가있어서 평생을 그렇게하다가 난생처음 염증이 안낫고 점점 물집이커지고 그래서 결국 병원가서 수술했는데 나 애기낳을때도 안아팠거든 살면서 웬만한 통증 못느꼈는데 치과도 잘가는데 내성발톱은 그냥 끝판왕이다 소리질렀어 수술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