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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l
우리 부모님 보면 맞는 듯.. 내가 그래서 서른살인데도 큰소리 나면 깜짝깜짝 놀라고 부모한테 애착이 없음


 
익인1
나도 그래서 크거나 까랑까랑한 목소리 짜증내는 말투 들으면 스트레스 받고 심장 벌렁거림...
3일 전
익인2
인정 나도 큰소리에 예민함 진짜 어릴때 싸우면 잠도 안오고 큰일생기는거아닌가 하고 어찌저찌 자고 일나면 또 아무일없듯이 둘이 그냥 저냥 지냄 그냥 애들만 불쌍한거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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