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냄비 윗부분에 그 양념 눌은자국 있는데 어떻게 생각해?
그냥 계속 칼국수만 끓인다고 치면


 
익인1
상관없는데
12일 전
글쓴이
음식점 왔는데 장칼국수 시키고 화장실 가는 길에 보니까 냄비 윗부분이 그 고추장국물 눌은 색이었음…
12일 전
익인1
상관없음
12일 전
익인2
싫어…군데 식당이면 어쩔수없겠지뭥…
12일 전
글쓴이
윗댓 봐쥬
12일 전
익인3
집이고 덜어먹었으면 ㄱㅊ 식당이면 싫고
12일 전
글쓴이
윗댓 봐주라
12일 전
익인3
하 ㅔ싫어,,,
12일 전
익인4
식당은 쩔수없다 생각함
12일 전
익인5
수제비골목같은데가묜 다그릏게하든데 더맛잇음..국물완벽
12일 전
익인6
헐 싫은데 당연히 먹고 설거지 해야지 설거지 안해서 계속 그 눌은거 붙어있다는 얘기잖아
12일 전
글쓴이
ㄱㄴㄲ
같이온 사람이 걍 이해하라는데 입맛떨어져서 못먹겠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581 14:3042903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55 17:153195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49 15:4318723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01 13:1639904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0 14:4310225 0
난 애기랑 동물 좋아해서 주면 주는대로 봄 02.02 19:59 18 0
카펫바닥 청소 어떻게 해? 02.02 19:59 11 0
너 잘생겨서 좋아해<이말 별로야?1 02.02 19:58 69 0
예전부터 사주보면 늘 듣는말이 돈 없어서 힘든일은 없겠네인데1 02.02 19:58 36 0
오늘 건물주 만나러 부동산 갔는데 그 아들 봄22 02.02 19:58 1173 0
이성 사랑방 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182 02.02 19:58 42669 0
대상포진 이거 흉터 남네? 9 02.02 19:58 13 0
알바 경험 있는거랑 없는거랑 회사 취직했을 때 많이 다름?2 02.02 19:58 37 0
다들 좋아하는 숫자 뭐 있어?4 02.02 19:58 56 0
INFJ 무물6 02.02 19:57 42 0
토론 주제 뭐가 좋을까 02.02 19:57 17 0
사회성 만드는데 가정교육이 중요한 역할 한다고 생각해???5 02.02 19:57 27 0
9월에 재취업했는데 백수일땐 간절한데 취뽀하면 퇴사하고싶다 ㅋ1 02.02 19:57 4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눈치 없으면 이정도 표현해도 좋아하는거 모르나?9 02.02 19:57 242 0
난 내가 예쁘장하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음 ㅎㅎ...30 02.02 19:57 89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사친한테 전화하자고 할 건덕지 뭐가 있을까?3 02.02 19:57 80 0
친구랑 여행가서 숙소 따로잡아본사람있어? 02.02 19:56 21 0
처갓집 양념치킨 양념 골라줘 ㅈㅂ 종류가 너무 많아!!!7 02.02 19:56 340 0
화요일이나 수요일 성심당 가면 오래 기다리려나? 부추빵만 살건데...2 02.02 19:56 24 0
출근생각에 우울하다...2 02.02 19:5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