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359 10:1354702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362 9:2868166 7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06 15:0043833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22 14:5426950 0
야구/정보/소식[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44 8:4827115 0
오늘 충격적인 소식 접함 ㅋㅋ 8 01.25 00:42 839 0
너네도 만나는 애들이 다 지각쟁이인 애들 있어?5 01.25 00:42 41 0
우리집 진짜 다 정신병자같아6 01.25 00:42 35 0
한능검 본 익들아 최태성 별채우기 중요해? 01.25 00:42 14 0
본인표출익들은 부모는 부모인생, 자식은 자식인생 살아야 한다고 봐? 🥲 12 01.25 00:42 51 0
강아지 잘 아는 익들아 이 강쥐 노견일까?3 01.25 00:42 35 0
얼굴 큰 고양이가 최고야 01.25 00:42 17 0
이성 사랑방 Istp 남자한테 술마시자고 나오라했는데 나오는거면 5 01.25 00:42 108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알바하면서 번호 3번따여본 경험 있다는데1 01.25 00:41 123 0
소개팅 했는데......... 얼마나 확신들어야 사귀는거야? 23 01.25 00:41 461 0
3월 초쯤이면 뭐 입고 다닐까 01.25 00:41 17 0
혹시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만날때 먼저 가서 카페 자리 정찰하는 역할 하는사람 있어?..2 01.25 00:41 33 0
준빵조교 mbti 아는사람 있음?1 01.25 00:41 4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할말은 안쌓아두고 하는게 나아?3 01.25 00:41 116 0
매번 국시로 난리네7 01.25 00:41 280 0
김포 국내선 1시간 전 도착 괜찮나?? 01.25 00:41 15 0
구독하던 유튜버 친필싸인 가지고 싶은 적 있어 ..?2 01.25 00:41 28 0
난 요즘 한국 사회가 "민감도”를 올리고 있다고 생각함 6 01.25 00:41 320 3
예쁜애들은 예쁜애들끼리5 01.25 00:40 263 0
진짜 내 주변에는 왜 다 날 이용하려는 애들 밖에 없지 2 01.25 00:4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