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3l

이날 나성범은 '김도영이 중심타선의 경쟁자로 떠오른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ㅋㅋㅋㅋ질문이 기본이 안되어있음



 
무지1
나는 김도영을 경쟁자로 생각하지 않는다. 나이 차이도 있고, 수비 포지션도 다르다. 경쟁자라기보다는 팀이 강해지기 위해 함께 가는 존재다. 그래도 어린 선수라 할지라도 배울 것은 배운다는 자세로 임할 것
나스타 우문현답함 ദ്ദി₍ᵔ=⎚˕⎚=ᵔ₎

2개월 전
무지2
진짜 주장감이야..항상 후배들 칭찬해주고 자랑하고 배우려하고 겸손함
2개월 전
무지3
스타 중의 스타 나스타
2개월 전
무지4
역시 나스타.....☆
2개월 전
무지5
나스타가 좋아 ㅠ
2개월 전
무지6
진짜 주장이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도규 토미존34 17:168912 0
KIA본인표출죄송합니다 41 19:416856 1
KIA 예고편 캡쳐한거 이범호는 전형적인 올드스쿨이다~27 16:496019 0
KIA …………… 23 21:282921 0
KIA본인표출 의견여쭙니다 20 20:581792 0
혹시 지금 입장줄 길어? 10.23 17:06 26 0
이범호가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다3 10.23 17:05 115 0
도영이 안타칠때 이느낌5 10.23 17:05 231 0
2차전 줄서야할까? 10.23 17:05 22 0
무지들 10.23 17:04 73 0
기분 좋을때 말하기 그렇긴한데 큰방 가지말자ㅠㅠ… 18 10.23 17:04 278 0
우혁이로 교체5 10.23 17:03 147 0
. 9 10.23 17:03 191 0
나지렁이게임하면서야구회피하다가 10.23 17:03 31 0
나 티켓 못구해서 우울했는뎋ㅎㅎㅎㅎ1 10.23 17:02 42 0
와따 빠르다 10.23 17:02 25 0
원준이 출루하니까 혈이 뚫린 거같음13 10.23 17:01 732 0
고백할게 나 탈세했어 10.23 17:00 95 0
진짜 수상할정도로 하나인팀 10.23 17:00 38 0
회사에서 악지릍뻔 ㅠ 10.23 17:00 18 0
우리 빠따들 살아났다ㅠㅠㅠㅠ 10.23 16:59 15 0
ㅇㅣ거지 ㅋㅋㅋㅋ 10.23 16:59 21 0
ʕ⌯꒪-꒪⌯ʔ 갸구온 ʕ⌯꒪-꒪⌯ʔ 10.23 16:59 17 0
무지들 내가 사라져볼게 얍!7 10.23 16:58 59 0
회피형인간이라5 10.23 16:58 6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