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밖에나가면 경단이 많고 직종바꿔서 간호조무사 하는 사람이 꽤나 많더라고? 4년제 나오고 학벌 괜찮은데도 평생직업이라고 많이 따더라구
그래서 느낀건데 간호사들은 훨씬 더 메리트가 크긴 크겠다 싶음,,,


 
익인1
간호사가 그런게 더 크긴하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제사때문에 진짜 엄청 싸웠어... 잠도 안온다 246 3:2739216 0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164 12:347866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124 12:514837 0
타로봐줄게 157 11:144068 4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87 10:257623 0
요즘 여자들 직각어깨 왜 이렇게 많지??1 01.25 16:24 45 0
나 이해가 안가는게, 미국이 윤석열을 편들어줄거라고 생각하나? 01.25 16:24 19 0
연말정산 어떻게 다 돌려받는거야?3 01.25 16:24 86 0
인티에 글쓸때 출처를 쓰라는데 도대체 어디쓰라는거?2 01.25 16:23 34 0
아이폰 16프로 1테라 가격 어때? 01.25 16:23 22 0
맛있는데 건강한거 먹고 싶어1 01.25 16:23 18 0
다들 해봤던 홈트중에 괜찮응거 뭐있어?1 01.25 16:23 20 0
운동같은거 하고 얼굴엄청빨개지는데 입주변만 안빨개지고 노래; 01.25 16:23 7 0
요새 진짜 중소 사무직도 공고내면 50명 넘게 지원하고 그러더라17 01.25 16:22 547 0
파마한 익들아 너네 머리 안말려???3 01.25 16:22 23 0
비행기 수화물 아이패드1 01.25 16:21 67 0
이성 사랑방 편지 지피티로 쓰는 애인 어때 6 01.25 16:21 66 0
2년째 알바하는 곳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마다 왜 이러지 01.25 16:21 33 0
사람 이미지가 참 중요한게 01.25 16:21 31 0
난 쿨톤이 넘 부러워......1 01.25 16:21 28 0
1월생은 다 좋은데 큰 단점은 01.25 16:20 63 0
찰스준빵 첨엔 걍 재미로 봤는데14 01.25 16:20 908 1
엽떡vs고추바사삭 머먹을ㅋ까??10 01.25 16:20 94 0
친구가 예민한건지 내가 관대한건지 판단좀 해줘 너희라면 어케 할것같니..?32 01.25 16:20 411 0
60대 아빠 가방추천 해주라 01.25 16:2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