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천국의 계단 처음 해보는 거라서 잘 모르는데,

걍 바로 천국의 계단 드가도 되나...?

아님 유산소 다른 거 뭐 하고 해야 되나...?

그리고 혹시 그 정도로 부기 빠지려면 몇 강도로 해야 될까...?

천국의 계단 잘 아는 사람... 도와줘ㅜㅜ



 
익인1
일단 그냥 속도 제일 낮은걸로 시작해서 서서히 올려봐 처음부터 빠르게 하면 무릎아파
10일 전
글쓴이
1~2 이정도로 워밍업 하고 서서히 올리면 될까?!
10일 전
익인1
ㅇㅇ 천계 종류마다 속도도 달라서 일단 해보는게 나음 우리 헬스장에 천계 3개 있는데 같은 속도로 해도 어떤건 엄청 힘들고 어떤건 하나도 안힘들어
10일 전
익인2
처음부터 그렇게 빡세게하면 다침..... 일단 시작전 스트레칭 꼭 하고 레벨 3부터 해서 천천히 올려봐, 그 여돌처럼 25분만에 그정도 효과보려면 그 여돌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최소 10으로 했을듯...참고로 나 천계 인터벌한다고 10으로 1분했다가 종아리 터질거같아서 내려와서 걷지도못함...........................................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80 02.03 20:421534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4 02.03 16:1535834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21 02.03 15:36265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58 02.03 14:497157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42 02.03 13:258407 0
여행갈때 입을 가디건 색깔 골라죠!!!1 02.03 16:20 15 0
경계가 무색하다 <- 쓰임에 맞아? 5 02.03 16:19 59 0
아침에 머리감아도 3시 이후부터는 기름땜에 냄새나? 6 02.03 16:19 55 0
병원 담당교수님 나이 알고 어어??? 이럼 02.03 16:19 48 0
먹꿀팁 하나 꽈배긴데 02.03 16:19 11 0
얘들아 너네 필름 밖에서 갈 때 얼마 주고 갈아????1 02.03 16:19 6 0
이성 사랑방/ 썸붕 나는 줄 알았는데 안난다 큰일남6 02.03 16:18 139 0
경력기술 적을 때 프리랜서로 일한건 연봉 어떻게 적어? 02.03 16:18 7 0
중소 신입인데 인수인계 1시간 무급이라는데 9 02.03 16:18 158 0
인스타 게시글엔 잘 나온사진vs덜 나온 사진17 02.03 16:18 86 0
컴퓨터 15만원주고 ssd 교체 후 쓰기 vs 그냥 포맷만 맡기고 팔기 02.03 16:17 7 0
나보다 모공 심한 익 못봤다16 02.03 16:17 421 0
2주된 신입익이고 오늘 퇴사 말씀 드리려는데 02.03 16:17 30 0
면접 잡히면 너뮤 가기시러... 02.03 16:17 19 0
당근 초짜 불편한 상황에 직면하다 위기야 지금.. 9 02.03 16:17 19 0
이번에 졸업할 간호익이나 간호사 있어⁉️⁉️ 02.03 16:17 13 0
중성 폼클렌징은 안좋음? 02.03 16:17 7 0
맘터 핫치즈싸이순살 그정도야..? 02.03 16:16 15 0
예치금 30 넣었는데 등록금에서 30빼고 내는거야??1 02.03 16:16 5 0
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5 02.03 16:15 360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