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가 솜사탕을 절대 안사줬거든
내가 이거저거 사달라고 조르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그냥 색소에 설탕이라고 안사줬어
그래서 커서는 솜사탕 보이면 막 사먹고 나눠주면 달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