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0l
이길룡 ..? 


 
   
익인1
와 쎄다
14일 전
익인2
?????여자가?
14일 전
글쓴이
그러게...왜 딸한테
14일 전
익인3
으에?
14일 전
글쓴이
응 그렇대
14일 전
익인4
헐.. 왜 딸 이름을 남자 이름으로 지으셨지 ㅋㅋㅋ
14일 전
글쓴이
그치ㅋㅋㅋ저게 더 충격 개명하길 잘 한듯 근데 저 이름 남자라도 88년생치고 엄청 센대
14일 전
익인5
뭔가..할아버지가 지어주셨나..?
14일 전
익인5
88년 용띠라 룡 넣은거 같고 남자 태어나라고 저렇게 지어놓으신거 아냐?ㅋㅋ
14일 전
익인6
개명하길 잘했다
14일 전
익인7
길룡이라니
14일 전
익인8
약간 옛날 미신?같은거긴한데 딸한테 남자이름 지어주면 담에 아들낳는다는 소리 들어본듯
14일 전
익인9
먼가 만화캐릭터같당
14일 전
익인10
멋진 이름이네.. 오...
14일 전
익인11
나였어도 개명한다..
14일 전
익인12
헐 70바라보는 할아버지 이름같음..
14일 전
익인13
예? 길룡이요..? 아니 진ㅁ자로..?
14일 전
익인14
좀 심하다....
14일 전
익인15
88년생 남자라도 심한데...
14일 전
익인16
어우ㅜㅜㅜ왜그렇게지엇지
14일 전
익인17
이길용 질용~
14일 전
익인18
너무하네..
14일 전
익인19
워매
14일 전
익인20
와 택배 안전히 받을 이름이네
14일 전
익인21
딸한테; 제정신인가..
14일 전
익인22
음... 별의별이름 다봐서 ㅋㅋㅋ
14일 전
익인23
진짜 이해 못 하겠음
14일 전
익인24
저거 분명히 아들 태어나라고 지은 이름일듯
14일 전
익인25
저런 이름 아들 태어나라고 지은 이름일걸
14일 전
익인26
와...스트레스 엄청났겠다.
14일 전
익인27
불쌍하다
14일 전
익인28
헐..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8 02.07 12:2973318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1 02.07 14:4045951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98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91 02.07 12:2545538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9 02.07 16:2516260 0
휘파람 숨 들이키면서 부는 사람 있어?1 02.01 00:18 67 0
한능검 시험 전날에 토익 보는거 오바겠지4 02.01 00:17 60 0
말을 잘 못내뱉는건 02.01 00:17 20 0
지성 파운데이션 추천좀!!3 02.01 00:17 31 0
내가 먼저 연락할까?1 02.01 00:17 42 0
이성 사랑방 이성이랑 대화하다가 반하는 거말야1 02.01 00:17 124 0
악 앱테크 20원 놓쳐서 너무 화가나 02.01 00:16 20 0
택배가 엄청 밀렸나봐.....2 02.01 00:16 118 0
기차역에서 인물화 연습 중이라고 그림 그려도 되냐는 사람2 02.01 00:16 25 0
주식 Oai 새로운 모델 나오네 엔비 좀 오를려나 02.01 00:16 138 0
이성 사랑방 맘식어서 헤어지자고햇는데 상대가 잡앗어2 02.01 00:16 1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점점 곰돌이가 되어간다.....🐻1 02.01 00:16 102 0
40초반대로 몸무게 나가능 익들은 어캐 그게 가능해...? 47 02.01 00:16 359 0
요번에 취직하면 상사 바짓가랭이를 잡아서라도 02.01 00:16 84 0
5월달에 신혼여행 일본가는데 어케 계획짜지6 02.01 00:16 39 0
밍밍하고 msg맛만 진한 개최악 라면 먹었는데 이걸 개발한 사람들의 혀가 궁금하다 02.01 00:16 19 0
정수리에 나는 흰머리가 제일 싫어 02.01 00:16 18 0
이성 사랑방 7개월 만났는데 매일 만나서 살 8키로 찜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2.01 00:15 61 0
눈 건강엔 컬러렌즈보다 투명렌즈가 더 좋아?3 02.01 00:15 43 0
오겜2 엄마랑 봐도돼??3 02.01 00:15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