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둘다 아는사람인데 남자쪽 생일임

결혼전에 동거하고 있어서 같이 사는데 둘이 같이 쓸만한거 주고싶당 

내생일때 5만원정도 받아서 그거보다 살짝 오바되도 ㄱㅊ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2 02.07 12:2976483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8 02.07 14:4048556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5 02.07 13:1458308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091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730 0
여행가기 며칭전에 속눈썹펌 베스트야?~?2 01.31 23:25 49 0
퇴사 안 시켜주는 회사 01.31 23:25 28 0
야한몸이란게 육덕이야?5 01.31 23:25 73 0
너넨 남 힘든거 약점 잡은 적 있어?6 01.31 23:25 38 0
1등당첨되면 하고싶은거 01.31 23:24 24 0
우울증있는분들 챗지피티해봐11 01.31 23:24 803 0
번호 딴 사람이랑 무슨 얘기해..? 01.31 23:24 23 0
겨울운동화 다들 뭐 신니 아니 왜 죄다 매쉬 소재냐고ㅠㅠ2 01.31 23:24 24 0
나는 지하철 탈 때 01.31 23:24 27 0
내가 못된심보일까? 4 01.31 23:23 18 0
외모정병익 있어? 01.31 23:23 32 0
이성 사랑방 하씨 설레네 01.31 23:23 108 0
하; 대체 택배상자를 식탁 위에 왜 올리는거야; 진짜 짜증나네2 01.31 23:23 37 0
낼 서울 스파오 코듀로이만 입으면 죽겠지? 4 01.31 23:23 27 0
나 솔로지옥 출연자 중 한명이랑 닮았는데 ㅋㅋㅋ2 01.31 23:23 209 0
갑자기 천식심해져서 힘드러 흑흑 01.31 23:23 18 0
이성 사랑방 보통 소개시켜준다하고 바로 연결해주지않나..?5 01.31 23:23 186 0
골뱅이 무침 해먹는다고 골뱅이 캔 샀었는데 01.31 23:23 16 0
유학익인데 비행기 3일 미루는 거에 12만원 쓴다 vs 만다10 01.31 23:23 121 0
이혼숙려 한 쪽 지능이 모자란 거 아님..?1 01.31 23:23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