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낮에는 외투 벗고 니트나 맨투맨 한장만 입고 돌아다녀도 괜춘한.....
그리고 밤에는 과잠 걸치고 그랬는데....
지금 1월 날씨가 3월 날씨 같음


 
익인1
ㅇㅈ 패딩 더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73 02.03 20:421443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1 02.03 16:1534776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14 02.03 15:362570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47 02.03 14:496252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39 02.03 13:257892 0
알바하다 내 실수로 별점 1점이 달렸어 마음이 무너진다 02.03 17:57 47 0
와 차 매트에 내 머릿카락 개많네 차량용 청소기 사야하나 02.03 17:57 4 0
입생로랑 틴트 VS 디올 틴트2 02.03 17:56 12 0
초중고 남자선생님 젤 젊었던 임용고시 붙은 쌤 몇살이었어?5 02.03 17:56 27 0
쿠팡 물류계약 지원했는데 언제 전화오지 02.03 17:56 4 0
우와 잘못봤나 자전거가 웬 유턴도로에 02.03 17:56 10 0
너네 흰 우유 중에 제일 맛있었던거 뭐야??2 02.03 17:55 17 0
내 주변 어른들은 남의 장사에 왜케 관심많지 02.03 17:55 13 0
고양이들 뚱땅뚱땅 걷는 거 왜케 귀엽지1 02.03 17:54 12 0
카뱅 신분증 올렷는데 안올렷다고 거래제한당함 02.03 17:54 13 0
다들 치과 자주자주 가... 02.03 17:54 23 0
원룸에 두명이서 사는거18 02.03 17:54 244 0
매직한지 3개월 됐는데 살짝 붕뜨면3 02.03 17:54 15 0
누룽지 잘못먹어서 턱 근육 아픈거 같은데 근육진통제 먹어도돼?2 02.03 17:54 6 0
판매자때문에 너무 화남1 02.03 17:53 8 0
26살인데 35살 누나한테 대쉬하는거 별로임??28 02.03 17:53 273 0
예전에는 '안'이랑 '않' 구분 못하더니 02.03 17:53 8 0
나만 인티 느려?2 02.03 17:53 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파는 거7 02.03 17:53 70 0
새로운 미용실 도전..! 02.03 17:5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