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우드향 나는 걸로! 
사무실에 두고 쓰려고 합니다
우드 아니어도 추천해주면 감사!


 
익인1
이솝
3일 전
글쓴이
오 이솝이 있었지 고마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71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974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6 1:229967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8 01.27 20:399624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3 0:082028 0
오늘 본 영화관 빌런 6 01.25 02:24 38 0
북커버 2월에나 받을 줄 알았는데 01.25 02:24 32 0
편의점 알바중 계속 앉아있는것도 루즈해ㅠㅠ2 01.25 02:23 50 0
남자친구랑 스킨쉽하는거 올리는것도 결핍있는애같아보여?7 01.25 02:23 68 0
이성 사랑방 좋은행동인데 질리고 매력없는게 뭐라고 생각해?7 01.25 02:23 245 0
직딩 자취하는 익들 있어?8 01.25 02:23 47 0
한능검 12강 겨우들음ㅋㅋㅋ2 01.25 02:23 46 0
에스티로더 화장품vs과일선물세트7 01.25 02:23 25 0
GPT로 메일 다듬으니까 너무 편해... 01.25 02:22 21 0
살아야하는 이유 한가지씩만 적어줘8 01.25 02:22 35 0
애인이랑 밀키트 사 먹으면 불쌍해 보여?10 01.25 02:22 75 0
아 누우니까 복근에 알 배긴거 느껴진다 01.25 02:22 15 0
어때????????????????14 01.25 02:20 217 1
이성 사랑방 남자가 환심사려는 이유가 머야6 01.25 02:20 129 0
근데 요즘 강아지 진짜 많이 키우는 것 같음2 01.25 02:19 126 1
돈키호테 가면 다들 계산 어케 해?42 01.25 02:19 410 0
강풀 유니버스 있잖아 보고싶은데2 01.25 02:18 21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기프티콘 계속 줘 뭐야 금액이 왜이리13 01.25 02:18 173 0
탄수화물을 안먹으니까 배고파2 01.25 02:18 34 0
커피 마셔셔 잠 안 온다 01.25 02:1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