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난 닦을 수 씀


 
익인1
난 드리울 수
3개월 전
글쓴이
드리울 수 쓰는 사람 처음 본다 垂 <- 이 한자 맞아?
3개월 전
익인1
웅마자! 개명할때 내가 지었어 한자
3개월 전
글쓴이
오 좋다!
3개월 전
익인1
원래는 물 수 엿거든ㅜㅜㅜ이름에쓰면 안대는한자래서..ㅠ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본인 사주에 맞으면 상관없다고 들었는데 그런 케이스는 아니었나보네.. 그래도 원하는 한자로 바꿔서 좋았겠다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마자..ㅜㅜ나 이름점수가 엄청낮았고 성명학적으로도 안좋은 한자조합이래서,,애초에 엄마아빠가 내이름 대충지었어..ㅎㅎ..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ㅠㅠㅠ 스트레스 많았겠다 개명해서 다행이야

3개월 전
익인2
너두? 나두
3개월 전
글쓴이
닦을 수 은근 찾기 힘들지 않아? 빼어날 수 쓰는 애들이 많은 것 같아
3개월 전
익인2
내주변에 나포함 2명있는데 난 개명하면서 바꾼거
대충 난 사주팔자에서 이 한자가 더 도움이된데

3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익 주변엔 꽤(?) 있네 내 주변엔 없더라.. 익도 개명한 이름이구나
3개월 전
익인3
내 동생 빼어날 수
3개월 전
글쓴이
역시 빼어날 수 나올 줄 알았어
3개월 전
익인4
빼어날 수
3개월 전
글쓴이
빼어난 익인4구나
3개월 전
익인4
사실 난 아니고 우리 누나
3개월 전
글쓴이
아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젓가락 답변 둘다 못한거 좀 충격이네 722 05.27 22:0345933
일상진짜.... 김문수안되면 우울증 생길거같다323 05.27 21:5836193 16
일상근데 난 진짜 ㅇㅈㅅ같은 사람들 사회에서 추방돼야한다고 생각함312 05.27 23:2622782 31
이성 사랑방애인이 취준하지말고 그냥 몸만 오라는데 199 11:468447 1
야구/알림/결과 2025.05.27 현재 팀 순위108 05.27 21:5912292 0
으어어..오늘 하루는 운동 쉬어야겠다.. 13:16 6 0
윤곽하면 3,40대에 백퍼 후회할까? 23 13:16 182 0
혈육 개빡치는 점1 13:16 42 0
집 멀다고 떨굴거면 애초에 왜 부르누??7 13:16 37 0
아 룸메 진짜 짜증남 13:16 3 0
버스 파업 지금 부산만 그런거야?3 13:16 55 0
회사 사람들이 벌레를 아무도 못잡아...한심해보여10 13:16 188 0
매주 마라탕 마라샹궈 번갈아가면서 시키는 중 13:16 8 0
이성 사랑방 그럼 뭐 내가 너 생일이라고 하루종일 같이 있어야해? 5 13:15 59 0
10월에일본가려고2 13:15 10 0
gs반택 이런일도 있네 뭔;1 13:15 42 0
옆에 주무관님 간식 진~짜 안드셔23 13:15 1253 0
서울익들아 !!!!!!!! 오늘 날씨 제발 13:15 9 0
대학생들아 학교 갈때 맨날 화장해??2 13:15 18 0
호텔 실습 때문에 머리카락 잘라야 되나..?3 13:15 13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럴 때 어떻게 해? 1 13:15 17 0
하루에 10시간 이상 알바하면 힘들어?8 13:15 24 0
어 티데이 노브랜드 있었는데 없어졋네 13:15 8 0
민주당은 왜 간첩법 개정 막은거임? 2 13:14 9 0
이성 사랑방 근데 순한사람은 날티 좋아하고 날티는 그 반대좋아함7 13:1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