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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용돈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데.. 
오빠가 저번에 나 친구들이랑 술마실때 사주라고 10만원 보내줬었거든..
이번에 나 보너스 나와서 그러는데 오빠한테말고(오빠는 안 받으려고 함..) 
새언니 될 동생?한테 보내는거 좀 그럴까? 
오빠랑 둘이 맛있는거 사먹고 놀라고.. 
엄마는 보내지말고 결혼할때 돈 더 얹어져서 주라해서 고민이야.. 


 
익인1
어머니 말 들을 듯
3개월 전
익인2
ㄴㄴㄴ 하지마
3개월 전
익인2
그거 어른들이 보기에는 아래에서 위로 용돈 주는거라 예의리스로 볼 수도 있어 그냥 가마니 있엉 마음은 예뻐
인사오거나 뭐 하면 오빠한테 스을 언니 좋아하는 간식이나 과일 물어보고 짜란 사서 언니를 위해 준비했어용! 샀지롱 헤헤 이정도

3개월 전
글쓴이
아냐아냐.. 우리 부모님은 위아래 이런거 따지는거 싫어하셔서.. 너가 주는건 네 마음인데 엄마 생각에는 지금 쓰라고 주는 것보다 결혼할때 보태라고 더 얹어주는게 좋다 라고 하셨었어..
3개월 전
익인4
너희 부모님은 안따져도 저쪽에서는 중요시 할수있지~
찜찜할때는 안하는게 맞아

3개월 전
익인5
쓰니 부모님 말고도.. 받는이도 생각해야지~
혹여나 용돈이라 칭하지도 말구..

3개월 전
익인5
쓰니 부모님 말고도.. 받는이도 생각해야지~
혹여나 용돈이라 칭하지도 말구..

3개월 전
글쓴이
오케오케! 차라리 먹을걸로!!
3개월 전
익인3
가족 되고 햐 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알겠어!!! 그냥 내가 킵하는걸루...
3개월 전
익인6
나라면 그냥 선물 주면서 지나가다 예뻐서 생각나서 샀다고 하고 줄듯 그래도 새언니가 될 사람인데 용돈이라고 주는건 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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