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사실상 우리회사 실세가 이사인데 

진짜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에휴

전무가 본인 아는 사람 데려와서 팀장으로 세워둠
근데 ㅋㅋ이사가 애초에 저 사람이 맘에 안들엇던거지
원래도 탐탁치않게 대하다가

팀장이 한번 아주 조금 대들엇대...
대든것도 그냥 화낸것도 아니고 목소리만 커진건데

그 날 이후로 이사가 팀장 업무배제시키고 말도 안섞는거임
그렇게 3주 살다가 

팀장님이 더이상 난 못버티겠다고 퇴사함

근데 전무는 이사한테 아무말도 못하고있는것같음
아 진짜 회사 꼴 잘돌아간닼

이사의 큰 그림은 본인 사람을 거기에 앉혀놓는거겟지 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73 02.03 20:421443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1 02.03 16:1534776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14 02.03 15:362570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47 02.03 14:496252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39 02.03 13:257892 0
다이어트 하려고 체중계랑 줄넘기 샀어2 02.03 18:42 17 0
나 인스타 거의 안 하는데 살려둔 이유2 02.03 18:42 126 0
이거 장염일까?? 02.03 18:42 7 0
모공각화증은 바디오일 + 바디로션26 02.03 18:42 336 1
날씨 에바야1 02.03 18:41 33 0
액막이명태 꼭 새차에만 달아야하나…? 02.03 18:41 7 0
면허시험 보러가는데 신분증 여권으로 들고갈거거든..!! 근데 사진‼️‼️‼️ 02.03 18:41 11 0
엑셀 초보 구제해줄 익 있으까...2 02.03 18:41 17 0
퇴사경력자 친구들아 날 도와줘7 02.03 18:41 28 0
ㅇㄴ.. 제일 자신없던 법령에서 80점을 맞네 02.03 18:41 10 0
친구들이랑 1박 2일로 놀러갈만한 지역 추천좀 !!! 02.03 18:41 6 0
불안형 상대랑 연애해 본 익인이 있니 02.03 18:40 9 0
지옥철출퇴근러들 대체 어케 살아있는 거임1 02.03 18:40 13 0
혿시 지금 인티 괜찮니 5 02.03 18:40 28 0
개말라일때도 정상체중일때도 다낭성이면 걍 노답자궁아닌가 02.03 18:40 7 0
본인표출타로카드 스터디하는데 타로 볼 사람? 40 02.03 18:39 58 0
요즘 신입 및 저연차직원들은 손해 안보려고해? 19 02.03 18:39 292 0
알바 2월 4일 지원 마감이면 2 02.03 18:39 14 0
알바는 다들 근처에서 하라는데 근처에 할곳이 없어 7 02.03 18:39 21 0
개고기는 냄새가 진짜 몸에 확 배이더라2 02.03 18:39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