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궁금해 ㅜㅜ 


 
익인1
그런 지역화폐는 가게에 직접 문의해보는게 정확함
10일 전
글쓴이
ㅇㅋ 땡큐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80 02.03 20:421534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4 02.03 16:1535834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21 02.03 15:36265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58 02.03 14:497157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42 02.03 13:258407 0
너네 돈생기면 화장품 사 아님 옷 사?2 02.03 19:05 14 0
내일도 엄청 춥다는데 02.03 19:05 8 0
일본 개인주의 심하다는거 이해 안감2 02.03 19:05 37 0
허리가 갑자기 이유없이 아픈데 어떡해?? 02.03 19:04 13 0
꽃남 다시보니까 윤지후가 멋있다5 02.03 19:04 85 0
일주어터 사과문 올렸다23 02.03 19:04 1704 0
한 60만원정도 필요한데 3 02.03 19:03 68 0
동남아 살아본 사람?? 동남아 사람들은 화장 어케 해?5 02.03 19:03 193 0
온몸 피부 다 좋은데 요 몇달새 등드름이 남 ㅠ 02.03 19:03 11 0
아 개어이없어 짱구 나오는 수지 프랑스 대통령이 프랑스 유학 환영한다고 흑곰 폰으로.. 02.03 19:03 7 0
퇴사한다하니까 붙잡으면서 월급 더 안올려주는건 뭐임? 02.03 19:03 15 0
너넨 친구가 하루넘게 답장텀 길면 똑같이 하루넘어 답장해???3 02.03 19:03 15 0
enfj 원래 저돌적인가 1 02.03 19:02 13 0
익들은 하고픈거 있으면 공백기 1 02.03 19:01 21 0
이성 사랑방 호감인지 호의인지 헷갈려 ‼️‼️ 2 02.03 19:01 75 0
젊은사람 결혼하고 아이낳는거에 엄마들은 진짜 다르게 생각하는듯 02.03 19:01 18 0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그때 표현해야 하는 듯...4 02.03 19:00 256 0
우리아빠 알리랑 테무 압수시켜야됨10 02.03 19:00 301 0
아이폰13미니 얼마에 팔아야 할까? 02.03 19:00 15 0
학창시절때 공부 안한 애들 인생이 왜 더 행복해보이지18 02.03 19:00 3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