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아빠 소득 최근에 알았는데 놀랬스.. 


 
익인1
ㅇㅇ..
10일 전
익인2

10일 전
익인3
자가야? 몇인 식구야? 이런 정보가 있어야 정확할듯
10일 전
글쓴이
자가야 4인!! 나는 대학 졸업해서 독립했고 동생은 대학생
10일 전
익인4
세후 800이면 연봉이 한 1억3천을 되야될걸?
10일 전
글쓴이
아빠가 프리랜서여서 정확한 연봉 이런건 잘 모르게쓰
10일 전
익인4
ㅎㅎ아버지한테 잘해드려야겠네 최고의 아부지 돈많이버는아부지
10일 전
익인5
아 그렇게 버는 게 쉽지 않다는 말인거지? ㅜㅋㅋㅋㅋ 나는 외벌이 800이면 사는 게 쉽지 않다는 기만글인가 했네!! 아부지 마니 버신당
10일 전
익인6
응.. 우리 아부지도 그정도 외벌이로 버시는데 대단하시다고 항상 생각혀
10일 전
익인7
능력자
10일 전
익인8
나도 아빠 저정도로 버는데 놀라움 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9
아부지 고생 많이 하셨겠다..존경스러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73 02.03 20:421443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1 02.03 16:1534776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14 02.03 15:362570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47 02.03 14:496252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39 02.03 13:257892 0
와 인스타에 외모조롱악플 왤케 많음..? 7 02.03 17:39 93 0
우리 밑에집은 좋을듯 02.03 17:39 11 0
나 등골 이런 거 좋아해서 먹방해보려고 김찌먹는거 찍었는데 02.03 17:39 10 0
사랑니 빼서 피맛나는거 언제 없어져? 02.03 17:39 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 애인 연락 8 02.03 17:39 183 0
유예했다가 졸업하는데 졸업가운을 안빌려준다네..8 02.03 17:39 259 0
아 진짜 나 보조배터리 여러개 그만 들고 다닐래 02.03 17:39 42 0
단백질쉐이크 대신 미숫가루 먹어도 되나??1 02.03 17:38 12 0
월급 280~300 받는데 적금 얼마나 넣을까10 02.03 17:38 154 0
압박스타킹 신고 편의점 알바 해도 돼??1 02.03 17:38 19 0
진짜 바람 미쳤다 모자 날라갈정도1 02.03 17:38 6 0
뽀용 애교살 메이크업 유행아 제발 지지마3 02.03 17:38 132 0
치아미백…2 02.03 17:37 31 0
간호학과 익들아 실습중에 너희 실습지 간호사쌤들 친절했어?1 02.03 17:37 30 0
토익 노베이스 인데 질문 좀 할게 ㅠㅠ3 02.03 17:37 22 0
지금도 방어 맛있어?!2 02.03 17:37 80 0
검은수녀들 02.03 17:36 10 0
내 크레페 보고가4 02.03 17:36 138 0
후드집업 살말해줘4040 1 02.03 17:36 42 0
이태원 클럽 혼자 가도 ㄱㅊ? 02.03 17:36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