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사무실에 앉아있으면 하루에 1번 정도는 사무실로 전화오는데 

다른 주무관님이 먼저 받으시거든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 아니면 제가 받아볼까요 물어보고 받아볼까???

사실 업무 배우고 있는 중이라 다 잘 알지는 못해서 잘못 알아들으면 낭패긴 한데..뻘쭘해서

시보 6개월인데 지금 거의 일한지 1달 좀 넘었어!!



 
익인1
공무원은 아니지만 일단 가만 있어 나서지마.....
3개월 전
익인2
쓰니가 받아도 어차피 돌려줘야할 거 아냐...그냥 가마니 있어!
3개월 전
익인3
내가 지금 이 상황인데 안 받기도 눈치보이지 않아? 너무 스트레스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산쓰고 가는데 누가 우산 안으로 들어온적 있어? 139 05.09 18:2518292 0
일상가슴 성형 관련88 05.09 16:5713338 0
일상애인이 짱1깨 시킬건데 뭐 먹을래? 이러는거 어때?72 05.09 16:334022 0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278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819 05.09 22:268302 2
성적이 똥 성적이 똥 2 05.01 17:53 8 0
얘들아 사회생활 좀 하다보면 출근 고통좀 줄어드니18 05.01 17:53 637 0
회사에서 실수한거 계속 생각나서 출근하기 싫어ㅠ5 05.01 17:53 251 0
눈치안보고 생각도줄이려면어케해?둘다동시에해서 힘듦ㅜㅜ 05.01 17:53 12 0
이성 사랑방 Istp 호감인가?2 05.01 17:53 174 0
ifnj익들 안좋아하는데 좋아한다고 오해받은적 있어?1 05.01 17:53 60 0
당뇨익 저녁 (+엄마가 사 준 맛있는거)20 05.01 17:52 1561 0
이성 사랑방 올차단 3일짼데14 05.01 17:52 132 0
샤워 ㄹㅇ 별거 아닌데 자꾸 미룸1 05.01 17:52 17 0
뼈해장국 먹을지 콩나물국밥 먹을지 고민돼2 05.01 17:52 10 0
편의점 물가 올랐구나1 05.01 17:51 29 0
변비 직빵인 거 알려줄 사람..뭐 마사지나 뭐든...제발15 05.01 17:51 92 0
시그널플래너 믿을만해? 05.01 17:50 11 0
톤업 선크림 추천해줄사람5 05.01 17:50 57 0
습하면 발냄새가 나나?? 05.01 17:50 18 0
빵빵이 개그코드가 대중들이랑 잘맞는건가????2 05.01 17:50 24 0
이성 사랑방/ 영등포역 잘 아는 여자 있어???데이트 뭐 해야하지?4 05.01 17:50 105 0
bhc 핫골드킹 맛있어??1 05.01 17:50 20 0
혼코노 하는 사람들 보통4 05.01 17:50 36 0
너네 왜 나 빤스 까꾸로 입었다고 말 안 해줬어? ? ?9 05.01 17:4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