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건물에선 냄새 안 나는디.. 누가 엘베에서 폇나? 개에바


 
익인1
담배를 핀 사람이 거기에 탔었을 확률이 크지
10일 전
글쓴이
헐 잠깐 타는데도 냄새가 이렇게 심하게 나다니 더충격;
10일 전
익인3
엘베에서 불키진 않았을거같고 밖에서 피우던거 그대로 들고갔다가 나온거려나
옷에 밴 냄새랑 진짜 연기냄새는 다르니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80 02.03 20:421534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4 02.03 16:1535834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21 02.03 15:36265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58 02.03 14:497157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42 02.03 13:258407 0
이성 사랑방 나 잇팁인데 진짜 내가 좋아하는거에만 눈에 생기가 생겨 애인같은1 02.03 19:30 44 0
와 나 맘스터치 순살 처음 먹어봤는디3 02.03 19:30 253 0
모나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해본적 있는 익?????? 02.03 19:30 6 0
대학교 졸업식 때 꽃은 언제 전달해주는거야 ??? 2 02.03 19:30 15 0
요리사 제과제빵도 하는일에 돈 진짜 적게 받는듯... 02.03 19:30 7 0
쿠팡 계약직 지원했는데 전화 언제와ㅏ.... 02.03 19:29 11 0
오사카 유니버셜 몇개정도타야 손해안본거?1 02.03 19:29 9 0
몸무게 유지하다가 살짝 올라서 관리중인데 02.03 19:29 7 0
여기 서버는 허구언날 버벅대냐5 02.03 19:29 36 0
울 엄마의 어긋난 열등감이 너무 싫다... 02.03 19:29 35 0
6일안에 3키로 빼기 가능??4 02.03 19:29 83 0
나 되게 알뜰하다는 말 많이 듣는데 내가 알뜰하게 사는 이유는5 02.03 19:28 240 0
필테 가격 너무비싸지...?5 02.03 19:28 312 0
다이어트중인데 인절미 한 팩 다먹음1 02.03 19:28 33 0
동생 민증 만든다...2 02.03 19:27 23 0
애들 이러는거 일반적이야??? 2 02.03 19:27 15 0
모낭염 짜도 돼..? 18 02.03 19:27 140 0
와 이것도 회피형이라 그런건가? 나 미치겠음 02.03 19:27 20 0
운동 갈 말1 02.03 19:26 9 0
혹시 leak 리크 파는 곳 아는 익 있어..? 02.03 19:26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