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부지가 보육원 봉사하시는곳에있는 애 입양하신대336 03.03 15:1974026 0
혜택달글본인표출에이블리 70% 할 사람 모여라387 03.03 23:4423321 7
일상나보다 취준기간 긴 사람 없겠쥐,,,,160 03.03 23:0829065 0
이성 사랑방 이런 몸 애인으로서 호 vs 불호113 03.03 14:5250317 1
일상 직원이 퇴사인사하고 카톡방 조용히나가기함 ㅠㅋㅋ 99 03.03 21:3317693 0
아고다로 해외숙소 결제했는데 메일을 못받았우!!! 8 02.24 15:30 79 0
이거 봄 웜톤이 써도 괜찮을 렌즈일까?2 02.24 15:29 76 0
나 진짜 특정 가수 좋아하는 사람만 꼬이는데 뭐지? 3 02.24 15:29 52 0
나 부모님도 못알아보는 일란성쌍둥인데 내남친은5 02.24 15:29 49 0
솔직하게 혼자 시간보내는 거 잘 못하는 사람들4 02.24 15:29 55 0
이성 사랑방 결혼시장에서 어떤 여자가 더 인기 많을거 같어?10 02.24 15:29 352 0
너네 생리 하루전 전조증상 있음? 3 02.24 15:29 43 0
나만 그런가 혼자 여행 브이로그 이런거 보다가 갑자기 친구 만나거나 하면2 02.24 15:28 71 0
유럽여행 가본익들 나라나 도시 추천좀!!!7 02.24 15:28 59 0
일이 너무 빡세서 업무량 조정 좀 해달라고 건의했는데 02.24 15:28 33 0
사회생활 첨인데 도와줘ㅠㅠ 부조금을 받았는데8 02.24 15:28 109 0
뱃살 잘라내고싶다..1 02.24 15:28 36 0
보통의 집안에서 결혼할때 지원해주는 금액이 어느 정도일까 02.24 15:28 30 0
병원 근무 중인데 환자분이 옷 입다가 나 쳐서 안경 깨졌거든?7 02.24 15:28 230 0
페레로로쉐 포장껍질로 버섯 만들었음 10 02.24 15:28 706 0
유니클로에서 산 옷 보여줄게 02.24 15:28 55 0
아니 릴스에 일본 쓰레기 집이 나오는데ㅋㅋㅋㅋ3 02.24 15:28 177 0
머리를 박았는데 병원 안가도 ㄱㅊ나 40 16 02.24 15:28 196 0
들어본 소문중에 제일 기억에남는거 뭐야?1 02.24 15:27 40 0
살찌면 날씬해질때까지 안먹어도되면좋겠다 02.24 15:27 3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