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황 차이로 이별한 지 두 달 정도 됐어
직장인-학생(취준생)으로만 1년 반을 만나서 전애인이 지쳤나봐
그래서 그런가 헤어질 때도 완전히 정 떨어져서 헤어진 게 아니라 좀 감정적으로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어
쨌든 그렇게 헤어지고 나는 자리 잡고서라도 돌아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주변 사친들은 다 의견이 반대더라고
절대 그게 진짜 이유일 리가 없고 뭔가 싫었거나 너가 잘못한 게 있을 거라면서 자리 잡는다고 되는 게 아니래
그래서 여기다가도 물어보고 의견 들어보고 싶어!!


 
익인1
애인이 취준 하면서 너 많이 도와줬어?
10일 전
글쓴이
내가 자존심도 좀 있고 또 애인 걱정 안 시키려고 하는 스타일이라 딱히 내색도 안 하고 조용히 했어 ㅋㅋ
애인이 다니는 회사를 면접 가게 돼서 그때 많이 도와줬었고

10일 전
익인1
취준생으로만 일년반 서포트해준거면 지칠만하고 학생까지 포함이면 괜찮은것같은디..
10일 전
글쓴이
학생 포함이야 ㅋㅋㅋㅋ
근데 좀 고학년일 때라 애매한..?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80 02.03 20:421534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4 02.03 16:1535834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21 02.03 15:36265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58 02.03 14:497157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42 02.03 13:258407 0
모낭염 짜도 돼..? 18 02.03 19:27 140 0
와 이것도 회피형이라 그런건가? 나 미치겠음 02.03 19:27 20 0
운동 갈 말1 02.03 19:26 9 0
혹시 leak 리크 파는 곳 아는 익 있어..? 02.03 19:26 4 0
애플 사과스티커 어따 써???7 02.03 19:25 133 0
유투브 댓글 중에 ㅇㅇ님 영상을 잘 보고가요 이런 댓 다는 계정 로봇계.. 9 02.03 19:24 348 0
편지지 뒷면에 쓰면 청개구리 같아? 1 02.03 19:24 8 0
인천 구월동 로데오 거리 화재 났었네9 02.03 19:24 140 0
아 밥먹고싶당 02.03 19:24 7 0
이성 사랑방 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선 그었더니 그뒤로 우울해보임..4 02.03 19:23 146 0
남친이 술자리 있는걸 오늘 얘기해줬어 02.03 19:23 21 0
비둘기가 18년동안 산대4 02.03 19:23 208 0
애매한 사람이 제일 힘들어 02.03 19:23 13 0
쿠팡 계약직 지원하고 싶은데 바로 원하는 쿠팡 센터로 02.03 19:22 13 0
혼자 찜질방 가는거 어때?2 02.03 19:22 20 0
8호선 연장 왜 했냐 02.03 19:22 12 0
다들 뭐하고 살아?2 02.03 19:22 38 0
새터 당일치기로 하는경우도 있어?? 02.03 19:22 7 0
오늘 첫출근인데 런칠까 어때버여? 2 02.03 19:21 24 0
썸을 2명이랑 타는 것도 바람이야?1 02.03 19:2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