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24일 이용찬과 2+1년 계약에 합의했다. 총액 규모는 임정호(3년 총액 12억원) 수준에 살짝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독] ˙FA 미아 면했다˙ 이용찬, NC와 2+1년 계약 잔류…남은 FA는 문성현 뿐 https://t.co/v4Lkoa9izJ— 나유리 (@qwerty8807) January 24, 2025
[단독] ˙FA 미아 면했다˙ 이용찬, NC와 2+1년 계약 잔류…남은 FA는 문성현 뿐 https://t.co/v4Lkoa9iz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