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티 나는 줄도 모르고 자기 예쁘냐고 물어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80 02.03 20:421534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4 02.03 16:1535834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21 02.03 15:36265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58 02.03 14:497157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42 02.03 13:258407 0
대학생 익들아..c+두개면 재수강할거임? 4 02.03 20:17 41 0
인티 아직도 사진 안 올라가?2 02.03 20:16 16 0
토익 600->800 3주만에 가능할까..?9 02.03 20:16 2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사랑하는거야?3 02.03 20:16 133 0
조기 대선 하면 누구 뽑을꺼야? 나는 김ㅇㅇ5 02.03 20:15 34 0
가히리 데스노트 그당시 10대들 흑역사 생성 투탑임 02.03 20:15 18 0
서울에서 혼캉스하면 밤이나 새벽에 혼자 하이디라오 가봐야겟다3 02.03 20:15 18 0
한파하니까 궁금한게 있는데 02.03 20:15 20 0
주변에 집안 차이 나는 결혼 보면 어땠어..?4 02.03 20:15 52 0
야들아 공복에 들기름 1스푼씩 먹쟈11 02.03 20:14 478 0
한국 ㄹㅇ 나가봤자 할거리 놀거리 진짜 없지않냐 20대한테는 참 별로인 나라인듯2 02.03 20:14 57 0
내잉ㄹ 수강신청인데 02.03 20:14 27 0
회사에서 비싼 선물 받고 개트롤짓함7 02.03 20:14 324 0
제발 투표해줘 💖🥺🥺💖내용보고 11111아홉시기상 222222늦잠자기 02.03 20:13 2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너네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눈치채고 너네 피해다니면8 02.03 20:13 177 0
공기업 안좋은점4 02.03 20:13 61 0
반지 목걸이줄 사고 싶은데 오프라인은 어디서 살 수 있어?1 02.03 20:13 11 0
비스코티 맛있어? 02.03 20:13 10 0
지금 당장 살거면 엔비vs마소 골라줘 02.03 20:13 8 0
소개팅 사진 먹튀 뭐임?9 02.03 20:13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