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얼마정도였어?? 150만원대보다 낮으면 나도 발품 팔아보게..🥲


 
익인1
이게 근데 오프가면 싼것보다는 물건 끼워주는게 있어서 그거까지 팔면 얼마~ 이런식으로들 쳐서...
우선 일랙트로마트가 제일 싸다고는 하고 있더라.

10일 전
글쓴이
으악 그래??? 딴 건 필요가 없는뎅... 그냥 인터넷으로 사야겠다!! 고마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73 02.03 20:421443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1 02.03 16:1534776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14 02.03 15:362570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47 02.03 14:496252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39 02.03 13:257892 0
단체사진 같은 거 찍을 때 02.03 20:09 6 0
겨제모 10회 한익들아 2 02.03 20:08 34 0
엄마가 나보고1 02.03 20:08 25 0
첫취준친구가 나 서합했다니까 자꾸 무시하는데 ㅋㅋ10 02.03 20:08 265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할때 변하게한사람vs변한사람 누가 더 잘못일까6 02.03 20:08 123 0
하객룩으로 아이보리 코트 오바야?3 02.03 20:07 29 0
이성 사랑방 밸런스 게임 1 02.03 20:07 23 0
새삼 폐렴이 위험한 병이긴햇구나13 02.03 20:07 440 0
이성 사랑방 어떨때 전애인이 그리워??11 02.03 20:07 88 0
다들 턱에 힘빼면12 02.03 20:06 240 0
드라마 볼려고 아이패드 10세대 살까 고민중인데2 02.03 20:06 17 0
저메추 ㅊㅊㅠ받아요 02.03 20:06 6 0
다이어트 목적으로 인터벌 러닝 30분 넘 적나??? 2 02.03 20:06 28 0
구썸남이 클럽가자고 하더라6 02.03 20:06 111 0
헤드앤숄더 오일컨트롤 쓰는 익 있어?? 02.03 20:06 16 0
보조배터리 있는사람!!!!!! 용량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알랴줄사람 ㅠㅠ5 02.03 20:06 49 0
청년도약계좌 잘아는사람9 02.03 20:06 255 0
트위터 어떤 계정만 인용이 하나도 안 보이는데 뭐지?ㅠ5 02.03 20:05 13 0
너네 15.4에 팔던거 17로 올라도 사?1 02.03 20:05 18 0
와진짜 인티때문에 답답해죽는줄5 02.03 20:04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