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뭐 물어봐도 줜나 고개만 끄덕거리고 

어?! 누나가 오랜만에 본가갔는데 인사도 안하고말야

싹아지없는것

그래도 내가 사달라는거 사줘서 봐준다



 
익인1
ㅆㄱㅈ없는 사람보다는 낫다..!!!!
4개월 전
익인2
착한 동생이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ㅇㅈㅁ도 참 … 이 상황에서 압도적이지 못하는게409 05.29 21:5825897 0
일상근데 왜 본투표 안하고 사전투표해?187 05.29 17:4023101 0
일상솔직히 ㅇㅈㅅ 그 발언 빻은 질문이긴 했어도 209 05.29 19:2810850 12
롯데 🌺 오늘 누가 뮤츠 할래?? ϵ(⸝⸝ᵒ̴̶̷ ɞ ᵒ̴̶̷⸝⸝)϶ ⫽ 0529 달글.. 5791 05.29 17:1922774 0
삼성/OnAir 🦁 오늘 도파민 도는 화끈한 야구 보여 줄래 말래 ꒰(•̅ ᴥ •̅)꒱.. 6751 05.29 18:0521265 10
교통비 왜 안빠져나가지..? 05.27 15:12 53 0
원래 보건소에있는 키재는 기계도 1cm이상 차이날수 있어?2 05.27 15:11 26 0
다이어트 햄치즈샌드위치13 05.27 15:11 1044 0
매일 씻는데 냄새 심하면 질염인가?12 05.27 15:11 230 0
통신사 옮기면서 기기 변경하면2 05.27 15:11 23 0
근데 불륜->생각보다 현실에선 없지 않음?539 05.27 15:11 60756 0
아빠가 나땜에 삐졌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05.27 15:11 24 0
알바하는데 문신있다고 나오지말래76 05.27 15:11 6142 0
너네 샴푸 린스 같이 까면 비슷하게 다 써?3 05.27 15:11 34 0
애인이 약속 깰 때 태도가 어때야 된다고 생각해? 05.27 15:10 19 0
04년생 여자들 97년생 오빠가 고백하면12 05.27 15:10 58 0
일본 직접 살아보니까 느끼는 건데7 05.27 15:10 447 0
10시에 구운란2개, 사과반쪽 1시에 에그타르트 하나5 05.27 15:10 143 0
도수치료 마사지해주는 물리치료사분들 대단하다 진심..4 05.27 15:10 95 0
알룰로스 진짜 살 안찔까?4 05.27 15:09 68 0
메가커피에 왕할메가커피 사이즈 메뉴 뭐뭐있어??4 05.27 15:08 40 0
(ㅎㅇㅈㅇ) 화장실 다녀오자마자 배달 받으면 냄새날까..? 4 05.27 15:07 116 0
감기 조심해2 05.27 15:07 62 0
하....서비스직 익인데 진짜 요즘 이 화법때문에 너무 긁힘41 05.27 15:07 1695 1
장녀 중에 istp이 젤 많은듯13 05.27 15:07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