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잡담] 3개에 2천원인데 너무 작지 않아? | 인스티즈

원래 이정도인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잘생긴 사람이랑 연애 시작이라도 해보는게 낫나..3 02.01 18:09 63 0
이젠 하다하다 ai플도 보는구나 02.01 18:09 19 0
하얼빈잼따 02.01 18:09 14 0
근데 챗gpt 심리 상담 진짜 잘 함2 02.01 18:09 33 0
본가 사는 성인익들 새벽에 자는 척 해?ㅋㅋㅋㅋㅋ 28 02.01 18:09 56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혼가정인데7 02.01 18:08 131 0
강아지 산책하는데 더러우니까 만지지마! 하는 사람은 뭔 심보냐13 02.01 18:08 387 0
찌개 배달 시킨것도 소분해서 얼려놓고 먹어도 돼?? 1 02.01 18:08 14 0
마른 익들아 원래 몸에 힘이 앖어??20 02.01 18:08 404 0
고사리 숙주 시금치 무생채 넣은 비빔밥8 02.01 18:08 24 0
공시생들아 공단기 행정학 강사 누가 괜찮아?5 02.01 18:07 83 0
오늘 로또 몇시까지 사야되는 지3 02.01 18:07 100 0
촉촉촉촉한 쿠션 추천 받아 ! 1 02.01 18:07 37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랑 마지막으로 얼굴보기로 했는데 10 02.01 18:07 167 0
탈모약 개발하는 사람은 엄청 부자되겠지??3 02.01 18:07 80 0
방 인테리어 바꾸니까 기분째짐1 02.01 18:06 30 0
맥날 갔다올까 배달 먹을까3 02.01 18:06 25 0
이거 무슨 이어폰일까?5 02.01 18:06 106 0
천국의계단은 할땐 죽을거같은데 샤워하고 나오면 가뿐함2 02.01 18:06 29 0
요즘 성격 바뀐거같아서 엠비티아이 오랜만에 해보니까 완전 바뀜… isfj>es.. 02.01 18:05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