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평일동안 고생했다 나자신


 
익인1
와 대단.. 나는 이번 설에 넣긴 했는데 하루만이라도 뽑아주면 좋겠따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하루만이라도ㅠㅠ 같이 붙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44 05.19 15:2254157 0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449 05.19 15:5236950 32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440 05.19 09:4766605 1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83 05.19 15:1214373 3
야구그냥 궁금한데 다들 가입일 얼마나 됐어? 181 05.19 21:207503 0
생각해보니까 캥거루족은 얹혀사는데 일안하는 애들 아님?2 05.13 10:51 69 0
91년생 남자면 결혼한 비율 50%는 넘는것 같아???1 05.13 10:51 50 0
키스거부도 헤어짐사유야?23 05.13 10:51 711 0
지성익들아 1차세안할 때 오일써 밀크써 뭐써?1 05.13 10:50 25 0
지사제 먹었는데 배가 아직도 아프면 약 더 먹어도 괜찮을까?3 05.13 10:50 29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바람피는 남자 흔해…?85 05.13 10:50 25050 1
일 잘한다는 말 빈말로 할수 있는 거같애??2 05.13 10:49 48 0
아내가 우울증이 온 것 같은데 4 05.13 10:49 76 0
얼굴 한번도 못 본 직원분 아버님 장례식장 가야하는겨..?13 05.13 10:48 3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개발자 애인둔 둥이들15 05.13 10:48 299 0
앞트임 한지 8개월 찬데 여기서 더 안변해..?? 05.13 10:48 22 0
보험 광고전화 너무 와서 차단박았더니 05.13 10:48 32 0
바람 피는 혈육 걍 냅두는 게 나으려나.. 4 05.13 10:47 288 0
대학교2학년친구 친모상이면 조의금얼마정도넣어..?7 05.13 10:47 76 0
화장하고 패션안경 끼는거 이상해 보이지 않아?16 05.13 10:47 367 0
화성이나 수원에 신점 잘보는 곳 추천점1 05.13 10:47 18 0
보통 자녀들 결혼준비할 때7 05.13 10:46 156 0
주문하신 개꾸덕 요거트 드릴게요32 05.13 10:46 1431 0
이북리더기 모델 추천해줄사람1 05.13 10:46 34 0
배민 리뷰 1점 줬는데 문자왔어 1 05.13 10:45 5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