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60l
작고 귀여운 내 수익...... 


 
개미1
헤헤 나는 200마넌
2개월 전
글쓴개미
헉 대박이다 ㅜ 시드 얼마야? 나는 60밖에 안 돼서 🥹
2개월 전
개미1
700에서 900으루 뿔려떠 헤헤
2개월 전
개미2
난 어제 60마넌 벌어따 ㅎㅎ 부업 쏠쏠 !
2개월 전
개미3
나만 마이너스지 ..? 흑 ㅠㅠ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해외주식다들9 04.17 16:441014 0
주식미장 지금이 저점이라고 봄? 5 04.21 16:101804 0
주식친구 이번달에 주식배당금 100만원이라는데6 04.18 13:521417 0
주식매도를 100원 정도 더 높은 금액에 체결 걸어놨는데 왜 올라가도 매도 바로 안돼?..3 04.17 09:12757 0
주식엔비는 장기적으로 좋은 종목이 아닌듯?2 04.17 08:011620 0
국내주식 월요일 불장이라는 거 ㄹㅇ 옛말이네 03.22 09:41 206 0
기타 해외선물 해볼만 해..? 9 03.22 09:36 198 1
데브 hmm1 03.22 09:36 216 0
그냥 30만원 손해보고 엘화 지금이라도 손절칠까6 03.22 09:34 176 0
국내주식 야 체라야 !!! 믿고있었다구 !!!!4 03.22 09:30 120 0
빅히트 주식 살까?4 03.22 09:30 320 0
국내주식 내종목들만 고요합니까1 03.22 09:27 80 0
노바백인 승인날까? 그럼 sk바사 버티고 잇을껀데.. 03.22 09:25 108 0
댄공 왜 너 혼자 내려가2 03.22 09:22 92 0
국내주식 엘화 다들 몇층이야..5 03.22 09:22 177 0
국내주식 흠 미친거아니냐 2 03.22 09:19 232 0
국내주식 회사동료한테 추천해줬던거 4천원올랐다 03.22 09:18 193 0
sk바사3 03.22 09:18 253 0
나무앱 쓰는데 시가가 초록색은 뭐야?2 03.22 09:13 206 0
sk바사 그냥 둘까 뺄까 진짜 고민되네9 03.22 09:13 434 0
국내주식 2치전지 etf 왜 계속 내리지ㅠ...9 03.22 09:11 353 5
오늘 월요일인데 왜이래 03.22 09:11 90 0
박셀 그냥 놔둘까1 03.22 09:10 137 0
엘화 미쳤네2 03.22 09:09 176 0
러셀 저번주에 1주만 샀는데 아오 ㅋㅋㅋㅋ 03.22 09:09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