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남고 기간제 교사인 친구가 하도 남친이 없다고 찡찡거리길래 "학교에서 사귀면 안되나?" 이랬는데 

(난 당연히 남자 동료 쌤을 말하는 거였음)

애가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어떻게 학생이랑....그럴 생각을 할 수 있어?" 이러는 겨;

해명하긴 했지만 뭔가 억울하네 익들도 그렇게 들려?ㅠㅠ 



 
익인1
아니 당연히 쓰니가 의도한대로 들리는디…?설마 학생을 생각하고 말한거겠냐고ㅋㅋㅋㅋㅠㅜㅠ
10일 전
글쓴이
와 나 순간 이상한 사람 취급받았다ㅋㅋㅠㅠㅠㅠㅠ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80 02.03 20:421534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4 02.03 16:1535834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21 02.03 15:3626524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58 02.03 14:497157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42 02.03 13:258407 0
연차소진 중 회사 연락 받는다 VS 안받는다1 02.03 20:20 13 0
오징어순대 먹고싶다 02.03 20:19 4 0
오늘 댕춥네1 02.03 20:19 4 0
이성 사랑방 9-6 직장인들아 언제만나..?8 02.03 20:19 142 0
햄버거 먹고싶다 ㅠㅠ 02.03 20:19 5 0
이번 주말에 명동 가서 쇼핑할건데, 브랜드 추천 좀!!6 02.03 20:18 16 0
나 지금 짜파게티 끓인다1 02.03 20:18 7 0
3월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 있을까3 02.03 20:17 16 0
인스타 광고에 셀프 손톱관리하는거 살까말까3 02.03 20:17 9 0
엘리자벳펌????하고 싶은데 뭐로 예약해야해...?9 02.03 20:17 159 0
대학생 익들아..c+두개면 재수강할거임? 4 02.03 20:17 41 0
인티 아직도 사진 안 올라가?2 02.03 20:16 16 0
토익 600->800 3주만에 가능할까..?9 02.03 20:16 2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사랑하는거야?3 02.03 20:16 133 0
조기 대선 하면 누구 뽑을꺼야? 나는 김ㅇㅇ5 02.03 20:15 34 0
가히리 데스노트 그당시 10대들 흑역사 생성 투탑임 02.03 20:15 18 0
서울에서 혼캉스하면 밤이나 새벽에 혼자 하이디라오 가봐야겟다3 02.03 20:15 18 0
한파하니까 궁금한게 있는데 02.03 20:15 20 0
주변에 집안 차이 나는 결혼 보면 어땠어..?4 02.03 20:15 52 0
야들아 공복에 들기름 1스푼씩 먹쟈11 02.03 20:14 4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