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레그프레스 자극느끼면서 40kg으로 하고있는데


이 얘기 친구한테 했더니 장난치냐고 재활운동하냐그래서

무게 올렸는데 200kg까지 밀림....


분명40도 자극왔는데..



 
익인1
ㅋㅋㅋㅋ
레그프레스는 본인 체중 2배는 기본이야 ㅋㅋ
쓰니가 말한건 파워레그프레스인거 같은데 이건 4배까지 되는 듯

4개월 전
글쓴이
오 글쿠나 댓글 땡큐☺️
4개월 전
익인2
의사가 그러는데 저강도 고반복이랑 고강도 저반복이랑 효과는 비슷하다더라 ㅋㅋㅋㅋ 잘하고있던것도 맞아 후자는 시간이 적게 걸리지만 전자는 시간은 어래 걸려도 다칠위험이 적응께 장단점이있우
4개월 전
글쓴이
조언 고마웡❤️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 다녀본 익 학교가 나아 직장이 나아??932 06.08 14:5463918 1
일상배달로 시켜먹었을 때 젤 후회 안하는 음식이 뭐야?525 06.08 17:3660480 1
일상헉 엥 헐 대박 이런말좀 쓰지마437 06.08 20:2949300 0
KIA/OnAir ❤️양햄이 편하게 던질 수 있게 득지 든든하게 해줘('ᵕ' ʃƪ)💛.. 6708 06.08 16:1035840 0
롯데 🌺⚾️럭키 자이언츠 가보자고🍀⫽ 0608 달글 🌺 5375 06.08 15:3523353 0
요아정 혼자 먹을때 주문하면 얼마 나와? 배달비 제외하고2 06.08 11:10 25 0
이성 사랑방/ 안읽씹 당하는 중이었는데 술먹고 또 연락했어8 06.08 11:09 152 0
글쿤 ㅋㅋ 이런 식으로 할말 없게 카톡 오면 뭐라 답장해? 3 06.08 11:09 34 0
open ai 로봇 미쳤다 이거봐봐 쿠팡도 이제 머지않았다7 06.08 11:09 24 0
아니 이 여름에 왜 안 씻고 다니냐고 06.08 11:09 27 0
다이어트중인데 갑자기 후르츠산도먹고싶다.. 06.08 11:08 13 0
꼬막눈은 은근히 보면 볼수록 예쁜 거 같음 (p) 5 06.08 11:07 754 0
하이파이브 영화본사람...??어때??3 06.08 11:07 98 0
배민에서 bhc 8천원에 주문 완료.. 17 06.08 11:07 1397 0
남친 조부모님 장례식 가?10 06.08 11:07 3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나 자꾸 쳐다보는데 관심이야?7 06.08 11:06 204 0
아 차에 치인 쥐 봤어 06.08 11:05 70 0
다들 오지말라고 말리는 학과 뭐임?26 06.08 11:05 567 0
Gs편의점 근무중인 익들 있어? 도와줘ㅠㅠ11 06.08 11:05 21 0
냉동조리음식보다 배달시키는게 더 맛있나? 4 06.08 11:05 19 0
친구 꼭 지가 먼저 연락하고 안읽씹으로 끝냄 06.08 11:05 23 0
1개월에 30시간 야근이면 보통이야???1 06.08 11:05 17 0
남자가 본인 휴대폰 보여주는거1 06.08 11:05 33 0
걍 윤석열때 코로나터졌어야됨2 06.08 11:05 45 0
솔직히 애 없는 사람은 대통령 못하게 해야됨 06.08 11:05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