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걍 우ㅜㄹ하다 친구 조기퇴근했다고 자랑하는데 아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73 02.03 20:421443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1 02.03 16:1534776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14 02.03 15:362570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47 02.03 14:496252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39 02.03 13:257892 0
인티에서 그 주먹밥 맛있다고 한 거 뭐지3 02.03 20:35 20 0
두 문장 이상 얘기하면 이해가 안 되고 멍해지는데 adhd일까? 02.03 20:34 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3년전에 헤어진 전애인이랑 맞팔인데 끊으라해도될까? 02.03 20:34 38 0
7호선이 좀 좌석이 좁나? 덩치 큰 사람 있으면 앉을수가없네 02.03 20:34 8 0
직장인익들아 도와줘 ㅠㅠㅠㅠ 02.03 20:34 8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군대 기다려준 애인 왜 차는 거야??3 02.03 20:34 88 0
갤워치 있는 익들 있어??? 02.03 20:34 7 0
잠깨는 법 뭐있을까1 02.03 20:34 15 0
낼 날씨 실화니..출근지옥 !!!! 02.03 20:33 24 0
갤럭시 울트라 왤케 사고십지 02.03 20:33 13 0
요즘 당근에 약간 다단계 판매글? 이런 거 많아짐 ㅠ 1 02.03 20:33 5 0
나는 왜 동성에게 더 끌릴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힘들우 02.03 20:33 13 0
이성 사랑방 나 궁금한게 결혼한 사람들 중에 02.03 20:33 32 0
혼자 템플스테이vs국내여행 02.03 20:33 8 0
하 자존감 떨어지는게 제일 괴롭다 02.03 20:33 10 0
너네 검지 반지 호수 몇이야?1 02.03 20:33 12 0
내 혈압 미쳤나벼5 02.03 20:32 193 0
25살이 대학교 동아리 들어가면 좀 그렇지?3 02.03 20:31 14 0
오랜만에 버터링 먹고싶다3 02.03 20:31 10 0
나 미래에 결혼해?9 02.03 20:31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