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임시공휴일이라서 꼭 그런건 아닌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928 01.26 18:2462595 0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234 01.26 22:2028560 0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145 9:2810616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90 01.26 21:321749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헤어지고 왔어61 01.26 18:1745497 2
소개팅 개망썰 풀어주라… 01.25 12:57 24 0
해외직구로 디카 사본 사람있어? 01.25 12:56 20 0
회사 면접때 본인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 물어보면1 01.25 12:56 114 0
아무리 천장을 쳐도 윗집은 모르겠지??8 01.25 12:56 49 0
교사들아 수업계획서 결과보고서 다 써?2 01.25 12:56 26 0
이거 내가 나가는게 맞지??? 01.25 12:55 15 0
유니클로 임원이 한 말46 01.25 12:55 476 0
치킨시켜묵…. 때깔봐 3 01.25 12:55 138 0
교정하고 유지장치 안 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6 01.25 12:55 43 0
나도 도화살 쎄다고 들었는데 01.25 12:54 42 0
헬스장 3개월 10만원 개싼거지??2 01.25 12:54 42 0
스벅 케이크 뭐가 맛있어? 01.25 12:54 47 0
다들 오늘 먹은거 뭐야4 01.25 12:54 29 0
학자금 매달 5만원씩 갚은거 에반가...5 01.25 12:54 229 0
이성 사랑방 보통 데이트하면 뭐함...?5 01.25 12:53 224 0
속눈썹펌 다시 스트레이트펌 하고 뷰러 언제할 수 있어?? 01.25 12:53 14 0
요즘 날씨에 퍼자켓 01.25 12:53 17 0
명절에 세뱃돈은 받고싶은데 할머니집은 가기싫어… 3 01.25 12:53 43 0
갑자기 생각난건데 코로나병동에서 일할때 환자들 병원밥맛없다고 보건소에 신고했었음ㅋ 01.25 12:53 37 0
다낭 여행 영상 볼 사람~? 2 01.25 12:5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