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본인표출 이 글에 한하여 익명에서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본인 표출 아이템 사용 필요, 횟수 제한 있음)

"교수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제가 00를 다루는 실력이 너무 부족한 편이라 지난 학기에도 간신히 패스를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많이 걱정이 됩니다."


내가 교수님한테 장문으로 카톡을 보냈는데 답장이 " 이번에 간단히 패스한게아니고 ...~... 샬라샬라" 답장옴...

저 한 문장때문에 저렇게 보내신거같은데..


나 간단히라 안했는데 간신히라했는데 ,,,ㅠ,,,

다시 정정해서 " 네 간신히 패스 받은거라 미리 연락 드렸습니다." 이런식으로 정정해서 말해야할까 ..??

간신히랑 간단히랑 비슷한가 ..? 내가잘못말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869 01.24 11:3179985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37 01.24 14:0342513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2950 01.24 11:1430778 0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141 01.24 22:2412840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20 01.24 21:583475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나마 재회하기 쉬운 케이스는 뭐라 생각해? 01.24 21:12 108 0
거북이 햇볕 쬘때 이동장 안에 넣어서 뚜껑 열어주고 01.24 21:12 12 0
갤럭시탭 사용자들아 뭐써? 01.24 21:12 18 0
근데 가슴 너무 커도 불편해 보이더라…(내 생각임 5 01.24 21:12 65 0
삼각관계 여<남<남 이렇게 아는사람개웃기다 01.24 21:11 38 0
와 어떻게 쉬는날에만 응아가 잘나오지…? 01.24 21:11 6 0
우리 교수님 어렸을때 되게 가난했는데 책읽는걸 너무 좋아하셨대 01.24 21:11 17 0
신축아파트는 원래 더 따뜻해? 01.24 21:11 10 0
아니 마트 갔는데 아무도 소고기 시식 안 하더라9 01.24 21:11 39 0
서울 그나마 저렴한곳 아는익,,,?3 01.24 21:11 29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냥 연락해서 다 얘기하니까 후련하다 01.24 21:11 64 0
코트 무슨색 많이 입고 다녀?4 01.24 21:11 20 0
중소 월급 10만원 오른거면 적은거야? 평균...??4 01.24 21:11 27 0
한글 컴퓨터 고수 익들아 도와줘 3 01.24 21:11 15 0
침대에 누워있는데 강아지 꼬순내 올라와1 01.24 21:11 10 0
사정이 있어서 신용카드로 250을 긁어야되는데 잘 아는사람4 01.24 21:10 37 0
뼈말라인데 살 찌고 싶어18 01.24 21:10 47 0
오늘 해먹은 음식들.. 쏘섹쉬 40 24 01.24 21:10 473 1
흡연자 아빠랑 사는거 진짜 너무 힘들다 01.24 21:10 9 0
재난재해 영화 뭐가 제일 재밌어? 01.24 21:10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