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성조가 독학으로 거의 불가능이라고 들어서 잘못 습관 들이면 고치는게 더 힘들대 혹시 중국어 학원 다녀본 익들 주 몇 회에 얼마였는지 알려주라


 
익인1
ㅇㅇ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71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974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6 1:229967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8 01.27 20:399624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3 0:082028 0
호텔 2명인데 1명치로 예약해버렸는데 금액엔 차이 없거든?2 01.25 10:20 87 0
한국이 제일 피곤한게 뭔지 알아? 4 01.25 10:20 44 0
익들 미용실 어케 골라..?6 01.25 10:19 36 0
한남동에서 놀 때 한강진역에서 가 한남역에서 가?2 01.25 10:19 18 0
편의점 계산되기 전에 카드 뽑는 사람들 손목 자르고 싶음 9 01.25 10:19 48 0
진지하게 알바 사장 죽었으면 좋겠다 01.25 10:19 25 0
전남 사투리 티 많이나?4 01.25 10:18 27 0
여드름 일회용 바늘로 터트렸는데 01.25 10:18 21 0
나 너무 감성적인가 2 01.25 10:18 28 0
혹시 이해하기 어려운 익들있니2 01.25 10:18 56 0
연말정산 전 근무지 있으면 원천징수 뭐시기 제출해야하잖아1 01.25 10:17 31 0
난 상대방이 나를 이성으로 보는 것 같으면 기분이 좀 이상함 3 01.25 10:17 56 0
게이 남사친이 고백했어22 01.25 10:17 1911 0
개인적으로 오렌즈가 왜 유명한지 1도 모르겠음8 01.25 10:16 57 0
돼지파티 약속 나가기전에 헬스장 옴..1 01.25 10:16 17 0
말랏는데 뭔가 사진찍으면 안말라보이는건 뭘까....6 01.25 10:16 27 0
인생에서 힘든 시기에 애인 버리는 거 못할 짓이야?2 01.25 10:16 42 0
보통 회사에 몇명 이상부터 직원수 많다고해?4 01.25 10:16 4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한 친구있는것도 싫고 마음 확인하고 싶은거 어떻게 고쳐?9 01.25 10:16 112 0
모솔플 오는거 명절에 쳐박혀있는 백수들이라 그럼 10 01.25 10:16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