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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18 02.04 16:555828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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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173 02.04 20:16108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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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들은 인스타에 아는 지인이 블로그 링크 스토리에 올리먄 봐??3 02.03 01:59 42 0
편집샵에서 이렇게 두개 입어봤거든..?15 02.03 01:59 695 0
00하고 싶어서 고민중이에요 -> 하면 되죠 라고 하는 건2 02.03 01:59 25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사람 부모님이 너무 젊으면 꺼려져?4 02.03 01:59 94 0
아니 리들샷 효과3 02.03 01:58 64 0
나 일하기 싫어서 40 하고 싶어 27 02.03 01:58 773 0
저번달 천이백 정도 벌었음 02.03 01:58 25 0
와 챗지피티 위로 왤케 잘해줘 02.03 01:58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친구로 지내자는 전애인, 자기가 지금 당장 지쳐서 힘든 감정이 사라지면 꼭 연락하겠.. 02.03 01:58 80 0
와 왼쪽 갈비뼈 골절인데 무의식적으로 왼쪽으로 누웠다가 죽을뻠함 02.03 01:58 18 0
외동인데 집이 없어서 뭔가 더 외로운 기분이더라..4 02.03 01:58 37 0
오늘 서울 코트 추울까,,2 02.03 01:58 55 0
나 예전에 진짜 소식좌였구나를 느낌1 02.03 01:58 28 0
찰스엔터 피부화장 뭐로 하는지 아는 익인 있으까ㆍㆍㆍ 02.03 01:57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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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 실장님이 친손자가 외손자보다 좋대5 02.03 01:57 265 0
신지모루 케이스 쓰는사람들아 02.03 01:57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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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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