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s&p500도 그저 구매력 보존일 뿐이라는 주장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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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만 보면 인플레이션보다 뒤쳐지는데 배당까지 합쳤을때 겨우겨우 인플레이션 따라가는 수준이고 나머지 뭐 예적금 이런건 당연히 에초에 인플레이션보다 이자율이 적어도 한참 적은건 투자하는 사람이면 다 알테고 근데 문제는 내 돈의 가치저장수단의 주요자산중 하나로 꼽히는 s&p500조차도 인플레이션을 겨우 따라가는 수준인거면... 일단 신뢰있는 자료인지 저 주장이 사실인지 계속 알아보는중이야

[익인1]

나 이년동안 들고있었는데 거의 안올랐던데 진짜 쪼금 오름 그럴거면 테슬라에 넣지

[익인2]

실제 인플레이션이 9%면 다죽었을껄?
평균치가 너무 높다
연 10퍼를 벌어야 평타면 그런세계가 경제가 유지되기는 하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