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살짝 깎고싶은데


 
익인1
뼈 건드는건 다 위험하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22 11:3132713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82 13:1636617 24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84 15:141738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8 9:4920796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10583 1
아 일본사는데 카드만들기 왜 다 거절되나싶었더니 01.30 11:05 404 0
비둘기 이렇게 잡고 5만원 받는다면 그럴거야?6 01.30 11:05 144 0
10년넘게 연애하면서 연락문제 한번도 없었다하면 대단한거임?2 01.30 11:05 38 0
결혼부담스럽따2 01.30 11:05 39 0
청년도약계좌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게 아니야?3 01.30 11:05 223 0
오늘 밖에 마니추워?1 01.30 11:05 32 0
신입인데 환승이직 하려고 화요일 면접가거든6 01.30 11:05 100 0
아빠가 이틀 연속으로 알바 데려다 줌 ㅋㅋㅋㅋ 01.30 11:05 38 0
하 어제 이모가 냉털해야한다고 배달음식 못 먹게 해서1 01.30 11:04 545 0
아빠가 대학 다 떨어지면 집 나가래 ㅎ1 01.30 11:03 75 0
기상캐스터 공무원으로치면 몇급수준일까9 01.30 11:03 735 0
얘들아 내 점심밥 고민좀 같이해줘...1 01.30 11:03 34 0
제발 할말있으면 이름만 부르지말고 용건도 같이 남겼으면..1 01.30 11:03 33 0
CU편순이..cu편의점 마스터하다,, 01.30 11:03 82 0
난 젠짜 이직한게 신의 한수같아 외국사는데2 01.30 11:02 190 0
나 이거 잘 모르는걸 수가 있는 상황이 누가 들어온걸까?6 01.30 11:02 103 0
주변에 말은 안해도 썸타는 사이나 친구사이에서 실수하는 경우 꽤 많아??1 01.30 11:02 97 0
나같은사람있나? 국내 해외 여행가서 핫플 맛집 줄서서 가는거 안좋아함1 01.30 11:02 79 0
아~ 내일 출근실화임? 2월 쉬는날 없는거 실화니 01.30 11:01 30 0
이 배경화면 어때? 너무 유치해 보일까?6 01.30 11:01 2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