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9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414 02.03 20:4219391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84 02.03 16:1540403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37 02.03 15:36299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97 02.03 14:4911959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53 02.03 13:2510806 0
하루종일 공부하는데 살 빼려면 어케해🥹 22 02.03 21:02 389 1
공부하고 있는데도 계속 먹을거 생각남ㅠㅠ 02.03 21:02 8 0
아 너무 예쁜 강아지집 봐서 강아지 키우는 사람한테 선물하고싶음 02.03 21:02 15 0
이성 사랑방 애인 매직박??이사람 유튜브 채널 2개 다 보고 잇던데..이슈 있는건 아ㄴㅣ지?8 02.03 21:02 57 0
인티 요즘 왜이래 불편하게스리 02.03 21:02 16 0
9시에 알바 퇴근하면 뭘 먹는게 좋을까..2 02.03 21:02 16 0
배민 싫은데 배민1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거 귀엽긴ㄹ하다2 02.03 21:02 12 0
울고싶을때 읽는 책 있을까 슬픈 책 02.03 21:02 8 0
인플루언서도 직업인가?? 꿀직업같아4 02.03 21:02 26 0
햄버거 11시 30분에 왔는데 지금 먹어도 괜찮을려나..?9 02.03 21:01 21 0
여드름 압출 할 때 무조건 따뜻하게 불려야해?1 02.03 21:0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두달차 살짝 나아지게 된 계기6 02.03 21:01 181 0
인티. 이제빠르네4 02.03 21:01 20 0
나만 설날이후류 개쪘아....?3 02.03 21:01 45 0
미성년자는 인스타 사용 못하게 해야함 3 02.03 21:01 40 0
가족이랑 같이 사는 익들아3 02.03 21:01 12 0
정보 얻으려고 오픈톡 들어갔는데 개많음 02.03 21:01 36 0
마라샹궈에 땅콩들어가던데 이게 땅콩이 재료인거야 아님 땅콩소스가 따로 있는거야?4 02.03 21:00 16 0
해야될 일 기억 잘하면 ADHD 아니야??3 02.03 21:00 37 0
다들 치킨 어디꺼 시켜먹어??10 02.03 21:00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