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원에서 잠깐 일하는 익인데 수능 때문에 힘들어하는 학생들 보면 대학을 가는 이유가 최종적으로 뭘까 회의감이 들어..
대기업?
아니면 행정고시나 임용고시, CPA 같은 시험을 붙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