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이렇게 하기싫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하나..?
화병이나서 눈물이 남
몸이 힘들어서도 있는거같아
스펙에 비해 높은 연봉이고 집이랑도 가까워서 못그만두는데
진짜 일의 강도가 너무 높고 서비스직이라 마음의 힘듬 -> 몸으로 오는거같음
진짜.. 일년차 넘어서 그런지 일은 너무나 익숙해졌고 또 잘하기도하고 연봉인상도 됐지만 사람 대하는 일이라 지친거같아.. 하루에 평균 250명이상 응대하다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