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야근 안해도 되는 일인데 설 명절 전날까지 뻐기다가 퇴근 2시간 남았는데 일 주는건 뭐야..


그냥 서류처리도 아니도 3d 작업인데 진짜 장난치냐 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373 02.03 20:4214437 0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371 02.03 16:1534776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14 02.03 15:362570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47 02.03 14:496252 0
BL웹툰너희 ai 웹툰 나오면 볼겨??39 02.03 13:257892 0
생일에 혼자 당일치기 대전 다녀올까 고민돼7 02.03 21:34 28 0
아빠 하나때문에 온가족이 고생임.. 1 02.03 21:34 10 0
이성 사랑방 호감가는 사람 생기면 적극적인 편이야?9 02.03 21:34 111 0
원무과에서 일하니까 노인혐오 쩔게 생긴다2 02.03 21:34 18 0
자기가 선톡보내놓고, 짧게 답장하는데 안읽씹하는건 어떻게 이해해야 하지?2 02.03 21:34 15 0
금리 올렸으면..1 02.03 21:34 14 0
국가직 일반행정이랑 경찰청이랑 문제 같은거야?3 02.03 21:34 12 0
인프제 남친 사귀는데ㅜ 진짜 지만 알아12 02.03 21:34 35 0
서른에 있는거라곤 이천뿐 02.03 21:34 13 0
생리때매 단거 땡겨서 먹었더니 02.03 21:34 10 0
이 말 생각없이 말한 것 같아?3 02.03 21:33 29 0
담배 피는 익들아 밖에 꽁초 버리는곳 없으면1 02.03 21:33 6 0
자취 안하는 사람 부럽다3 02.03 21:33 101 0
폰케이스 찍힘이랑 기스 있는데 그냥써? 아님 반품교환문의해? 1 02.03 21:33 6 0
전라도가 이렇게까지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었나 02.03 21:33 9 0
엄마가 나중에 나한테 본가 5천만원에 팔겠대10 02.03 21:33 416 0
소주는 주량 3병인데 맥주는 500 마시면 바로 토하는 건 왜 그러는 거지?3 02.03 21:33 12 0
너무 춥다 이불 덥고싶다 02.03 21:33 6 0
아 낼 여행가는데 갑자기 얼굴 뒤집어짐 02.03 21:33 7 0
마뗑킴 로고에 스크래치 어쩔 수 없지? 02.03 21:33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