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이성 사랑방 연락을 잘 안하는 커플이 드물긴한가보다..5 05.13 10:00 308 0
ㅇㄴ 메타몽 팝업? 어쩌다 블로그 봤는데 개귀엽다4 05.13 10:00 33 0
네일샵 가갹 안내 다 현금가인가?2 05.13 10:00 31 0
일하기 싫다 아유1 05.13 09:59 19 0
유흥으로 쓴 돈 부모님께 빌려달라고 하는 자녀.. 화 많이 내시겠지.. 하..11 05.13 09:59 102 0
잠실이나 잠원 한강공원도 돗자리깔고 치킨먹고 그래?7 05.13 09:59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주동안 헤붙을 두번함,, 2 05.13 09:59 69 0
아니 여행 지가 꼴리는대로 할거면서 의견 왜 물어보는거야??1 05.13 09:59 21 0
이 옷 파는 곳 알려줄사람😭 05.13 09:59 47 0
헤라 블랙쿠션 실키파운데이션 뭐가좋아?5 05.13 09:58 38 0
차안에서 담배피는거 세상 천해보인다...1 05.13 09:58 35 0
자녀 돈벌이 하는 거 육아 유튜브 하는 사람들 다 그렇지 뭐...4 05.13 09:57 56 0
요즘 여드름도 안나고 피부 개좋아짐2 05.13 09:57 65 0
자식이름을 교회이름으로 지으면1 05.13 09:57 45 0
다이슨 에어랩 비싸서 아직도 못샀는데 개때메 펫드라이룸삼4 05.13 09:57 36 0
카고바지 색 좀 골라줘 제발!!!!휘뚤마뚤용!!!!!!!5 05.13 09:57 44 0
동남아여행 벌레 없는 곳도 있어?? 05.13 09:56 21 0
간헐적단식인데 진짜 딜레마 어카면 좋아?4 05.13 09:55 212 0
너네 회사에서는 일반 문서 작성할때 프로그램 뭐써??8 05.13 09:54 282 0
집근처 마트 매일 가는데4 05.13 09:54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