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15l
넷카마로 기변해서 사람들 반응 살피는 것 같은데
댓글로 본판 빻은 어쩌고 거리는 애 있다며
걔랑 동일인물 같음
걔 그거 지가 외모정병 있어서 그러는거고
익잡이랑 이성방에 자주 출몰하는 걔 같아
말하는 거 보면 하이업소도 아닐 거 같고
외모랑 화술, 지능
다 안 되는 애라 포주랑 손님들한테 욕만 얻어먹어서
멘탈 다 깨져서 저러는 듯


 
글쓴둥이
성병vs정병 글도 쟤가 쓴 글 같고
익잡이랑 이성방 어그로꾼이라고 이름 붙은 네임드들 다 쟤일거같음...

3개월 전
둥이1
뭐라고 검색해야나오ㅏ??
3개월 전
글쓴둥이
글쓴둥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월 200~300버는 사람들은 도대체 연애 어떻게 하는거야?195 8:573851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단둘이 밥 먹어도 다들 OK야??69 11:4314005 0
이성 사랑방남녀 사이에 친구 없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79 12:2517309 0
이성 사랑방/이별결혼릴스 보여줬다가 헤어짐ㅋㅋ아64 14:581784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너무 바빠져서 앞으로 못 만날 수도 있다는데..43 11:0513774 0
연애중 나만 진심으로 좋아하는 듯... 11 05.13 21:53 255 0
카톡으로 싸우는데 눈물난다.. 05.13 21:53 76 0
결혼 00년생 이번주 결혼한다 궁물~ 47 05.13 21:51 4266 0
연애중 별거 아닌 걸로 싸웠는데 애인이 모든 톡에 답을 임티로 해1 05.13 21:50 65 0
이전에 흐린눈 했던 단점들밖에 안보이면 헤어지는게 맞나?1 05.13 21:50 59 0
헤어지고 어떤게 더 미련있는거같아? 4 05.13 21:50 94 0
이별 지금 전화할까말까18 05.13 21:45 255 0
나도 연애 하고싶어.. 1 05.13 21:43 77 0
나 회피형이야? 2 05.13 21:43 66 0
내가 응급실 가야 하나 고민할 정도로 아픈데5 05.13 21:42 103 0
전애인이랑 헤어졌는데 전전애인 생각나는 거3 05.13 21:35 115 0
연애보다 내 인생이 더 중요하다는 여자 어때보여16 05.13 21:34 218 0
외로워서 그런건지 진짜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 05.13 21:33 84 0
Entp 다정한 편이야???10 05.13 21:32 160 0
못생겨보이면 헤어져야할땐가 2 05.13 21:32 63 0
ISTJ들아 너네는 언제 애인한테 정 떨어져??13 05.13 21:31 238 0
오랜만에 오신 환자분이 나 염색한거 너무이뿌다 해주샸닿ㅎ 05.13 21:31 31 0
애인한테 보통 생리하면 생리중이라고 말해?8 05.13 21:29 204 0
소개팅 치마 vs 바지 2 05.13 21:25 91 0
연애중 애인 비번때문에 의심 고민한번만 들어줘 5 05.13 21:24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