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거의 걍 자기 싸가지 없다고 알리는 수준..

아니 회사에서 일 잘하고 잘난건 알겠는데

되게 사람 깔보는 듯이 말하는게 은근하게 깔려있고

꼰대기질 진짜 레전드 

사실 울언니 얘기임 

진짜 대기업 다니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지 기분 나쁘면 

나한테 말투부터 틱틱대고 내가 원인이 아닌데 

자기 말투 싸가지 없게 한건 생각안하고

내가 기분나빠서 차갑게 말하면 싸가지 없단말 

막 해대고 염병 빡치네 



 
익인1
본인이 제일 대단한 효율ㅊ
3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걍 보면 내가 젤 잘났고 다른사람들 다 등신으로 생각함 회사 욕 맨날 하는데 저사람은 저래서 맘에 안들고 어쩌고... 하 18 니 잘나서 좋것다
3개월 전
익인2
헐 우리회사 사람인줄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산쓰고 가는데 누가 우산 안으로 들어온적 있어? 139 05.09 18:2518292 0
일상가슴 성형 관련88 05.09 16:5713338 0
일상애인이 짱1깨 시킬건데 뭐 먹을래? 이러는거 어때?72 05.09 16:334022 0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278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819 05.09 22:268302 2
다들 오른손왼손 비교해봐 05.02 02:31 193 0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일까?11 05.02 02:31 117 0
와 친구 갑자기 정떨어진다 26 05.02 02:30 2072 0
엥뿌제 엥뿌제4 05.02 02:30 108 0
글램핑 지역 추천해주라!!! 05.02 02:29 21 0
양악하려고 돈 모으는중… 6 05.02 02:29 453 0
5~7월 텅장예약 ㅎㅎㅎ5 05.02 02:28 685 0
임신3주찬데 뭐먹고싶을수가있나 05.02 02:27 80 0
옛날 시공주니어 전집 많이 읽은 사람 커몬 19 05.02 02:26 80 0
악 배고프면 잠 안온다는거 진짜구나 05.02 02:26 21 0
행운 글귀 써진 스크래치 복권 파는 곳 없나.. 05.02 02:26 21 0
월 2천 벌면 장거리비행 비즈니스 한번 타도 괜찮을까..7 05.02 02:25 404 0
이성 사랑방 집착 정병수준인 애 만났었는데13 05.02 02:25 331 0
헤라 블랙쿠션 21호 13호한테 많이 어두울까?5 05.02 02:25 43 0
원룸 사는 익들아 집 몇 곳 정도 보고 계약했어?11 05.02 02:24 118 0
학원 강사 하면 보통 얼마 벌어?? 강남권은 아니고3 05.02 02:24 276 0
갑자기 나 ㄱㅊ녀라고 소문낸 아는 오빠 생각나서 화나네 05.02 02:24 141 0
이성 사랑방 간식주는데 부끄러워하면 관심있는건가?4 05.02 02:23 108 0
목에만 뾰루지랑 여드름 나는거…진짜 미치겠는데 05.02 02:22 114 0
통통한데 운동 배우는 익 있어?4 05.02 02:21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